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
양돈업계가 범 사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출산율 끌어올리기’에 힘을 보탠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오는 6월 14일까지 20일간 한돈자조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캠
국내 벌꿀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까시꽃꿀 채밀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북부권 작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 일대에서 ‘2026년 벌꿀 작황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아까시꽃꿀은 국내 벌꿀 생산량의 약 7
한우 씨수소 선발시스템 개편 설명 우유 소비 부진 대책 필요성 촉구도 대전충남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천안공주낙농축협에서 제3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한 축산현안을 논의하며 위기 극복과 건전결산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과 연체율 상승
충남 논산계룡축협은 지난 13일 여성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적면 스마트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여성회의 역할과 올해 운영방안에 대해 논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난 15일 상인지점 직원들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달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 상인지점을 찾은 고객 A씨는 계좌 잔액 전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했다. 이를 응대한 서연실 팀장은 고객이 불안하고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횡설수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브랜드명인 '위즈맥스'라는 이름으로 난강 전시장 1관 4층 N507a에 부스를 꾸렸다.마이크로닉스는 이번 부스에서 PC 케이스를 가장 주력으로 내세웠다. 전시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대정·안덕 등 서부지역과 서귀포시 도심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며 “이제 이 거대한 성장의 기운을 서귀포로 고스란히 가져와 지역 발전의 확실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제주도정과 긴밀히 손잡고 민생 협력 체계의 확실한 중심축이 되겠다”면서 “서귀포 발전에 가장 중요한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서민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기업들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현재 코스닥 시장은 네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SpaceX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IPO 기대감과 AI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총액 50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만 약 200조 원, 70% 가까이 성장하는 동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합산 점유율은 71%대를 유지했다.■ 중위권도 성장했지만 최소 100조 원대 격차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50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최초 ETF 출시 이후 100조 원 돌파까지 21년이 걸렸지만 이후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년 6월 200조 원, 올해 1월 3
한국마사회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에 위치한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에 CEO가 직접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타 기관의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진
민주당이 2일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 쪽에 '조직적인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한동훈 후보는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이 뜬금없는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한동훈 후보의 유세장마다 대규모 인파와 구름 인파가 몰리자 한 후보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위장전입'한 것 이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유사 사무소 설치 의혹, 무분별한 집단 동원, 주민 폭력 등 갖은 반칙으로 부산 북구갑 선거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인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곶자왈 생물종 탐사’는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생태 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자정 마무리된다.후보들은 남은 시간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많은 도민들이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한 말씀을 잊지 않고, 지사 직속의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경제를 우선 살피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원 규모의 민생추경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선거시설 전력안전 확보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남화영 공사 사장은 선거 하루 전인 2일 전북 전주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투표소와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기사고로 인한 투·개표 업무 차질을 예방하고 국가 주요 행사인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CPR 응급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한경면과 추자면은 제주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심폐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자면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총액 50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만 약 200조 원, 70% 가까이 성장하는 동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합산 점유율은 71%대를 유지했다.■ 중위권도 성장했지만 최소 100조 원대 격차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50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최초 ETF 출시 이후 100조 원 돌파까지 21년이 걸렸지만 이후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년 6월 200조 원, 올해 1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