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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충주시장 예비후보 20분 생활권 교통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겪는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 ‘충주 20분 생활권 교통 혁신’을 발표했다.

출근·통학·병원·장보기 등 주요 생활거점을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연결해 시민의 시간과 이동비용 부담을 줄이고, 도시의 연결 효율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생활권 이동시간 단축에 있다.

충주시내는 물론 읍·면·동 생활권에서도 시민들이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장보기, 공공기관 방문 등 일상적 이동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충북 보은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보은읍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 행사는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의 도보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휴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줌바댄스 페스티벌,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 글로벌 주요
'전쟁 추가경정예산'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항목이 불필요하게 편성됐다는 주장이 지속되자 정부가 반박에 나섰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기금운용계획 중 ...
충북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영플라자 건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 연계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롯데쇼핑은 청주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기간에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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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에서 농사를 짓는 50대 중반의 이동희 씨의 하루는 소박하다. 직접 끓인 수제비로 끼니를 해결하고, 틈틈이 장터 구상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은 단순한 생계가 아닌 더 큰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제가 키운 농산물을, 제가 직접 사람들에게 팔고 싶어요.”이 씨는 영종에 정착한 지 35년, 농사를 시작한 지 15년 된 농민이다. 건설회사 근무 시절, 리비아 사막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농사’는 그의 인생을 바꿨다. 물을 주자 척박한 땅에서 수박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그는 농업의 가능성과 생명력을 깨달았다. 이후 여
2026년 4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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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공개했다.도의회는 찬반 갈등은 물론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과 기존 제주공항 활용 가능성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를 해소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종합자료집을 공개했다.수록된 내용은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다.주요 내용을 보면 2023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2024년 9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후 제2공항 건설사업은 기본설계 착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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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광역시장 경선 후보자가 주호영 부의장에게 대구광역시장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유영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주호영 부의장에게 “지금은 개인의 억울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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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조건을 넘어 거주 환경의 질을 고려한 요소들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평면 구성, 공간 활용성, 생활 편의 설계 등 주거 전반의 완성도를 살펴보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어서다.이는 부동산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거주 목적 중심으로 이동하는 양상과도 맞물린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 설계나 생활 동선을 고려한 구조는 거주 편의성과 직결되는 요소다.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공급되는 신풍역 트라움시티는 실거주를 고려한 설계 방향과 단지 구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제주시 연북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께 약속하는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직접 그린 '대한민국의 설계자'였다"며 △산업의 심장 전환 △소득 지도의 전환 △삶의 품격 전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관광과 농업이라는 거대한 두 기둥에 'AI와 첨단산업'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며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 AI 데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를 따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공 부문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7일 동부건설은 한전이 발주한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3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 범위에는 수직구와 함께 접속맨홀 6개소,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구축이 포함된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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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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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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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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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경선에 복귀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가칭 `충북당'을 창당할 생각까지 했었다”며 후일담을 소개.김 지사는 최근 충북도청 출입기자들과 환담에서 “최근 컷오프 시련을 겪으면서 운명이란 굴복하는 자에게는 숙명이고, 극복하려는 자에게는 불굴의 역사가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도민에게 운명에 맞서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같이 싸워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이어 “충북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지사와 청주시장을 둘 다 컷오프 시키냐”라며 “인용이 안되면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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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남기고도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윤곽조차 나오지 않아 충북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5일로 이미 4개월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충북도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기초의원 선거구 및 정수 기초안을 논의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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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축산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상반기 567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으로 농가당 최소 9000만원에서 최대 9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축산농가는 신규 사료 구매 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이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도는 지난해 655개 농가에 652억여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엄주광 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여려움을 겪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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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중국 청두·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곳을 모집한다.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한 사업으로 참여 기업은 중국 서부 내륙의 핵심 소비 시장인 청두·충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화장품, 농식품, 펫 용품 등 현지 수요가 있는 소비재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현지 마트·백화점·수입상품 매장 입점 △타오바오·샤오홍슈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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