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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응 … “처분보다 관계회복”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정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교 사안 중 30%는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 간 경미한 갈등이 교육적으로 조정되고 해소되기보다 사안 처리 절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간 갈등이 학부모 간 갈등으로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절차 중심의 대응을 경험하게 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공고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 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오준석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성지성, 박인석, 지하람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청주공고 이두규, 육명헌, 손해원 지도자도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두규 청주공고 핸드볼팀 감독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과 학교의 전폭적인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노산군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매어 죽어 예로써 장사 지냈다.”세조 3년 음력 10월 21일 실록 기사다. 노산군, 즉 단종이 자결했다는 기록이다.역사학계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세조가 사실상 사사한 것을 사관이 완곡하게 표현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예로써 장사 지냈다’는 문구도 세조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긴 표현으로 본다.조카를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사건 당사자 세조가 정치적 정당성을 위협하는 인물을 제거한 사례로 볼 수 있다.기축옥사.1589년 정여립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에서 시작해 3년간 그와
처갓집 고구마밭에서 땀 흘리며 깨달은 것은, 대지에 몸을 굽히고 흙을 만지는 시간만큼 정직한 보상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교육 현장과 사회를 휩쓸고 있는 AI의 물결은, 그 ‘정직한 시간’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들게 합니다. 이제 지식은 고통스러운 사유나 인내가 바탕이 된 공부 없이도, AI에 ‘질문 한 번’으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저렴한 재화가 되었습니다.학교 교육의 어려움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의 교육이 지식을 ‘축적’하고 ‘정제’하는 과정이었다면, AI 시대의 교육은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하였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를 실시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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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권력은 어디까지 행사되어야 하는가. 성공은 언제부터 위험해지는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이 질문에 대해 세 개의 말로 답했다.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다.모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몫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리, 능력과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이라는 단순한 숙명론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자기 조건을 자각하라는 요청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몫 안에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책임진다. 다만 그 몫을 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비극은 시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대검의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여러 사건 가운데 하나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근거로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에 대해 지난 12일 '정직 2개월'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청구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확인하려 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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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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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간 423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미국 전력 인프라 금융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동투자 성과를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2,000억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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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  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효성벤처스는 지난 12일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와 AI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도 투자했다.효성벤처스에 따르면 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아임뉴런의 약물 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면 약물의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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