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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명맥 끊길라...매년 200명씩 감소

10시간전
제주 해녀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층이 절반을 넘어섰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녀는 23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2623명보다 252명 줄어든 수치다.

2015년 4377명과 비교하면 절반에 가까운 2006명의 해녀가 감소했다.

2010년대 100명씩 줄어들던 해녀 수는 2020년대 들어 매년 평균 200명씩 줄어들고 있다.

제주 해녀의 감소 원인은 고령화 때문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50세 미만 105명, 50~69세 7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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