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손훈모 순천시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립보다 대화와 협력"

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이 국립순천대와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에서 게시한 의대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관련 현수막의 자진 철거를 요청하며 '대화와 상생'을 강조했다.

손 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홈플러스에 조달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
운영시간 9시간으로 확대…주말·공휴일도 단계적 정상 운영 "1년 버틴 유가족들의 결실…추모권 보장 위한 근본 대책 필요" 1년 넘게 운영 차질을 빚어온 전주 자임추모관이 운영시간 확대와 인력 보강으로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유가족들은 추모객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된 점을 환영하면서도 민간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과 추모권 보장을 위해서는 전주시와 전북도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고민정 의원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 지점을 제기하며 "국민들에게 미칠 문제점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제기조차 하지 않는 것은 저...
국가안보실은 16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
국가철도공단이 초복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15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밥상 급식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호남본부는 약 150만 원의 급식비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해 장애인 250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민병균 국가철도공단
파주시의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 제9대 첫 임시회를 연다. 일정에 따르면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 활동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 2026년도...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대구 북구 태전공원에서 한 시민이 인공폭포를 지나며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7월 20일 사회 진단은 사흘째 이어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도용 계정으로 쌓아 올린 가짜 후기 산업, 식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미 디저트 사건, 아동 성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년 가까이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했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이 대통령 부부가 매수인을 상
성남시가 20일 5급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5급 사무관 승진△고미순 지방행정주사 △노난희 지방행정주사 △박진희 지방행정주사 △반주희 지방행정주사 △백영숙 지방행정주사 △송석문 지방행정주사 △안도연 지방행정주사 △정애라 지방행정주사 △정희진 지방행정주사 △지정식 지방세무주사 △홍선표 지방세무주사 △한나경 지방사회복지주사 △이창수 지방공업주사 △이인희 지방농업주사 △구본양 지방녹지주사 △이채엽 지방간호주사 △이용직 지방시설주사 △이춘헌 지방시설주사
tags :#인사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과 조직 개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21~30일까지 10일간 453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615억원과 도교육청이 제출한 383억원의 추경안을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원을 투입한다.또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6000만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원을 책정했다.적자 운항으로 도민 혈세 낭비와 중앙투자심사 미이행 논란이 불거진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손실보전금으로 34억
글로벌 기관 금융 AI 투자리서치 스타트업 링크알파는 기술 조직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AI·엔지니어링 직군 중심의 ‘테크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링크알파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멀티에이전트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뉴욕 본사를 비롯해 한국, 홍콩, 싱가포르, 런던에 팀을 운영하고 있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등 금융기관의 투자리서치 업무를 지원하며, 현재 전 세계 70여 금융기관이 링크알파를 사용하고 있다.링크알파는 최근 약 2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청주시가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주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청주와 남원 농가가 각각 2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
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다만 지연될 뿐이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사는 단순한 토론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46년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1980년 신군부의 총칼 앞에 펜과 마이크를 빼앗겼던 언론인들의 명예회복을 향한 거대한 역사적 선언이었다.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는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토론회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인 조정식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했다. 조 의장은 과거 군사독재의 무자비한 언론탄압에 맞서 끝까지 진실을 지켜낸 해직언론인들의 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원에 팔았는데…17억7000만원 근저당 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년 가까이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했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이 대통령 부부가 매수인을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수성구의회, 제10대 첫 임시회 개회…추경·주요 현안 심사 돌입
대구 수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20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 수성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임시회 회기 결정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 등 6건의 안건을 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초등생 9년 만에 순유입 전환…수성구 교육특구 효과 뚜렷
대구·경북 초등학생 인구가 교육특구 ‘대구 수성구’ 효과로 9년만에 순유입 전환에 성공했다.특히 대구 수성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초등학생 순유입을 기록해 교육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입시업계는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교육특구 선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교육위,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현황 점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학교 임시주거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인천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핵심 국책사업 정부 설득
경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 핵심 국책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설득에 나섰다.경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