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남용 작가 아프리카 의료봉사 사진전, 빛을 처음 만난 순간

울산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안남용 작가가 아프리카 8개 나라를 두 달간 다니며, 눈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수술을 끝낸 환자들을 렌즈에 담은 사진작품들을 서울과 전주 등 전국 4개 도시를 돌며 순회 전시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고향 울산에서 전시회를 연다.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가 주최하고 울산의 사진단체 뉴비전아트센터 주관으로 아프리카 의료봉사 사진전 ‘빛을 향한 여정’ 전시회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정의 기록-협력의 현장’ 주제로 인물사진 1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해 초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서 수소·AI·로보틱스 등 사업 영역을 점검하는 등 ‘광폭 경영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지난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급변하는 현지 시장을 직접 살폈다. 정 회장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전기차
울산공업고등학교는 도제 훈련기업인 중산기업으로부터 장학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은 산학 일체형 도제 학생들의 전공 기술 역량 개발과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중산기업은 엔진용 볼트와 너트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울산공업고의 자동화기계과의 기계 분야 ‘CNC 밀링 L3’ 훈련 종목으로 산학 일체형 도제 사업에 2019년 1기부터 지난해 9기까지 참여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총 40명에게 50만원씩 전달됐다. 이상현 울산공업고 교장은 “이번 장학금 사업은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지난달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이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울산남구점마저 결국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극심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추가 점포 정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울산남구점을 비롯해 문화점, 부산감만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남구점의 영업 중단 시점은 2월11일 전후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
김청옥 네오골프연습장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일 대한적십자사 2026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입회해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울산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항상 나눔을 실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14일 울산시교육청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는 기부사업의 하나로 2020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조현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이 19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이 의결한 ‘제명’ 징계를 수용하고 재심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 마음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라며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행복마을학교 총 9곳이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현장점검단은 배달강좌가 실제로 진행되는 교육 현장을 방문해 강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
하나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3월부
KB증권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경찰은 범행 당사자라 밝힌 용의자 주장의 진위를 비롯한 사태의 전모 파악에 수사력을 쏟고 있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닷새새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힘을 보태 달라"고 국민께 호소했다.장 대표는 단식 5일째인 19일 국회의사당 중앙홀 단식 농성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9일 경정 이하 자치경찰공무원 17명을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이날 아라청사 3층 참꽃마루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은 승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촬영과 함께 승진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승진은 개인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가족과 동료들의 헌신과 도움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1명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APS의 사실상 지배주주 정기로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주식 2만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35.37%로 확대했다.19일 공시에 따르면, 정기로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7일에 비해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650만5646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32.6%에서 35.37%로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 16일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3688원이었다. 또한, 2025년 12월 1일에 실시된 15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기, 민주당 ‘제명’ 수용…재심 포기 “짐은 내가 진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회의원이 19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이 의결한 ‘제명’ 징계를 수용하고 재심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 마음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라며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효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청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동참
하나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3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교육청 ‘행복마을학교’로 교육 생태계 넓힌다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행복마을학교 총 9곳이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 어린이교통공원 20년 만에 새 단장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원은 오는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어린이교통공원은 지난 2006년 7월 개관 이후 약 2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이용층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방문이 뜸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로비와 제1전시실을 우선적으로 전면 교체·정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1차 리모델링에 이어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