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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공지능(AI) 음악블록으로 즐겁게 치매예방 해요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특히 험한 산세로 헬기 중심의 진화 작업이 불가피한 현장의 여건을 보고 받고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전 준비 태세를 살폈다.또 산림청장이 부재한 상황에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 지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최대 8.05km로 남은 화선은 없는 상태다.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축구장 320개 면적에 달하는 234ha로 추정된다.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치하했다. 상원은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뉴멕시코주에서는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를 지내고, TV 고정패널에서 송곳 질문으로 국힘의 기둥 역을 담당해 온 조청래 전 부원장이 창원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국민의힘 대야 투쟁력을 높인 대변자로서 오직 한 길 인생을 걸어온 조 전 부원장은 위기에 빠진 국정 정상화에 이어 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표류하는 창원시정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조 전 부원장은 2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멈춰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다”면서 “‘그러기 위해 경제 중심·현장 소통·미래 도약’ 3대 엔진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20일 제9회 지방선거 진주시장 예비후보로 1호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단순한 후보가 아니라 진주의 무너진 자부심을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진주의 영업사원 1호’가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 진주시 상황을 “엔진이 식어가는 위기로 진단한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30년의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설득해 실익을 챙겨오는 ‘미래 설계형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우주항공·방산 국가전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홍종락 기자 = 24일 오후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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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형 보석 절도 사건의 여파가 결국 관장 사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거취 논란에 휩싸였던 로랑스 데카르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데카르 관장은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카르 관장의 결정을 두고 “책임을 인식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엘리제궁은 이번 사임과 관련해 “루브르에는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보안 강화와 현대화, 그리고 ‘루브르-르네상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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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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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들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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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나눔과 사랑나눔 봉사단, 전국예능인 노동조합연맹 강원본부, 이디오피아벳, 춘천대첩 제작본부가 지난 2월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이날 강원 예총과 대한노인회 홍천지회 두 곳을 방문해 주방세제 20박스씩을 각각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돕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강원 예총 관계자는 “지
글로벌 매크로 및 주식 분석사인 시트리니 리서치가 2028년을 가정한 거시경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트리니 리서치는 최근 2028년 6월에 작성된 매크로 메모 게시물을 공개했다. 2026년 2월 작성된 해당 글은 미래 회고록 형식으로, 엑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시나리오에는 인공지능이 기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대신 고용과 소비를 위축시키는 구조적 충격이 나타났다.해당
2월 24일 문화 지형은 ‘공공의 확장’과 ‘플랫폼의 속도’가 같은 화면에 겹쳐지며, 문화정책의 기준이 다시 묻히는 하루였다. 한쪽에서는 공예·출판·문학처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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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특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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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6대 암으로, 연령·위험군에 따라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 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이며 폐암은 고위험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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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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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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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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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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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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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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