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25일 장애인복지일자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지침교육과 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식교육으로 구성한 집체교육으로 진행됐다. 오광희 지회장은 “장애인복지일자리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이 본 교육 이수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기 바란다”며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지침교육을 듣고 내가 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의
공천헌금 수수와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차남 편입·취업 특혜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처음 출석했다.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27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오전 8시 57분께 서울 마포구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이런 일로 뵙게 돼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받아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히 해소하고 반드시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운영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는 3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인재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와 HD현대미포 기능장회의 통합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두 복지관에 각 100만 원씩 지원된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업과 자기계발에 매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XRP 가격이 3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며 1.27달러에서 1.43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여전히 1.60달러대 매도벽에 막혀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 고래들의 움직임이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강력한 매도벽을 돌파할지는 미지수다.XRP는 지난달 6일부터 3월 2일까지 일간 차트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했고, RSI는 높은 고점을 기록하며 약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냈다. 이는 가격 구조가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1.4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바로 포기하기가 쉽다. 드넓은 들판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각 필지마다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몇 년간 약정을 해야 하고 단말기 가격이 포함된 이용료를 수년간 매월 몇 만원씩 납부해야 한다. 영농철 이외에는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와이파이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니 수천만원을 들여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과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지역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다.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적령기 청년 및 예비부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예비부부 교육 ‘함께하기 전, 나부터 이해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예비부부 중심 교육에서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결혼을 고민하거나 앞둔 청년층까지 포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관계 형성과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타인과의 결합 이전에 본인의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
중구노인복지관이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이웃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럼 주머니 나눔 ▲소원지 작성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팀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