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16일 오전 11시21분쯤 안성시 금광면 평택제천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8분만인 11시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차량 앞바퀴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8분만인 11시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차량 앞바퀴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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