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2026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다.세미나에는 황상하 SH 사장, 김용진 GH 사장, 류윤기 iH 사장이 참석해 개회사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는 SH·GH·iH가 참여하는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가 공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 추진 중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본사 이전 및 복합개발 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중랑구는 SH 본사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리츠가 설립되고 국토교통부 신고수리 절차까지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이후 8월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까지 마치면서 본격적인 후속 사업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프로젝트리츠는 부동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력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SH는 기부금으로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37만원을 함께 기부했다.이번 성금 기탁식은 9일 오전 10시 SH 본사에서 열렸으며,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재난 피해 지원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달된 성금 5,000만 원은 경남 지역 등 2026년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인다. 노동, 인권, 환경,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 건설과 도시 개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25일 SH는 전날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H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지원한다.SH는 기부금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두산위브더 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 1,484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8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세대와 기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이번 공고는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 연기 결정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지난 공고에서 가점 기준 등을 변경했으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회적 배려 요소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연기했고, 입주자 모집 기준을 재정비해 이번에 다시 재공고한다.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 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분양 공고문은 8일 17시 SH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다.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어 기업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안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 건설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 산업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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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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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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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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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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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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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는 20일 오전 대구향교 대성전에서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성선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번 대제는 이선하 전교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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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격 폭등...축산농가 경영비 '부담'
국제 곡물가 인상과 해상 운송비 급등으로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올랐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육우 사료가격은 2019년 1㎏당 392원에서 올해 521원으로 32.9% 올랐다.양돈 사료가격은 이 기간 1㎏당 562원에서 728원으로 29.5%, 양계 사료가격은 1㎏당 432원에서 564원으로 30.6% 인상됐다.제주지역은 배합사료 반입 시 해상운송비로 1톤당 6만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배합사료가격이 해마다 오른 이유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격과 유가, 환율 인상도 있지만 사료 원료인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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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中 다이빙 대사에 "칭다오 항로 정상화 나서달라"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의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로,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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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與 ‘민생’ 野 ‘인사·부동산’ 맞불
이번 추석 밥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성과’를, 국민의힘은 ‘인사 검증과 부동산’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국 주도권을 놓고 맞붙는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김승원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사퇴로 인사청문 정국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보고 민생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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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는 공모로”…대구 치과계, 국립치의학연 유치 총력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놓고 지역 간 경쟁이 달아오르자 대구·경북 치과계가 국회 문을 두드렸다. 지역 안에서 유치 필요성을 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대구의 경쟁력을 직접 설명하는 쪽으로 보폭을 넓힌 것이다.대구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계·학계 관계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