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
국민의힘이 서울 투표지 대란의 78%가 국민의힘 강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년간 총 466명의 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피렌체 등 관광 명소로 107차례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24억 원의 혈세를 탕진했다고 질타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어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십수 년간 이어온 '무더기 개표 오류'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거의 생명인 정확성과 투명성을 통째로 무너뜨린 선관위의 무능과 방만이 불러온 필
올해 상반기 연금보험과 펫보험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 청년층에서 연금·건강보험 가입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난 영향으로 펫보험 신규 가입 역시 성장세를 보였다.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는 15일 올해 상반기 토스 앱에서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를 통해 계약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보험 가입 트렌드를 공개했다.토스인슈어런스가 분석한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연금보험 신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다. 역대급 증시 호황에 힘입어 연금보
충북지역 분만과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8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4%가 50세 이상이었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6015명 중 4205명이 50세 이상으로 69.9%를 차지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이 비율은 78.5%로 더 높아졌다.지역별로 보면 경북에서 50세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88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김일동 충서지방장관 등 법인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위탁계약 체결과 위탁계약 증서 수여,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보령시 주공로 50에 위치한 지역 대표 복지시설로 연면적 896.78㎡ 규모에 종사자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토양 속 잔류농약을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가 4년 연구 끝에 선발한 균주는 제초제 성분 ‘펜디메탈린’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이다.  이 균주는 토양 혼화 처리 시 잔류 펜디메탈린을 21일간 83.2% 분해하며, 자연분해 대비 43% 향상된 효과를 보였다. 작물 잔재물이나 비닐 피복으로 햇빛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78% 분해가 가능하다.  펜디메탈린은 반감기가 170일 이상으로 잔류 기
지난해 내국세 청구대리인에 의한 심판청구 각하건수가 253건이고 432건의 5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경우는 179건·41.4% 비중이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청구대리인을 선임했을 때 각하건수는 6464건이고, 전체의 74.2% 비중이다.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을 때 대비 2.9배 이상 각하건수가 많다.대리인 선임시 각하 건수와 전체 건수대비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247건·75.3%, 2020년 1600건·55.1%, 2021년 479건·78.7%, 2022년 197
최대 80% 대출 가능… 1억원 초반대에 즉시 입주 가능이노베이션밸리 착공 등 서수원 굵직한 개발호재 갖춰 미래가치↑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떠오르고 있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는 물론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78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고 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소감으로 "저희가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굉장히 밸런스가 맞춰진 경기였다"고 평했다.이어 "대전은 명확하게 직접적인 킥을 때리는 경기로 나왔고, 우리는 볼을 가지려고 했다"며 "그래서 저희가 78%의 점유율을 가졌고, 슈팅도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전체적으로는 밸런스가 맞는 경기였다"며 "이겨야하는
6일전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한 달 만에 하락했다.9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8.2%로 전월 79.8%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3월 80.3%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80%대를 회복했다가 이후 70%대를 지속하고 있다.지지옥션은 "서구와 연수구가 80%대 낙찰가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추홀구는 60%대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100을 넘어서면 낙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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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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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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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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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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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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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지역상생 경영 성과 인정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해 온 지역상생과 지역인재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지역 정착 기반 확대를 위한 상생 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사의 지역 협력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나경균 사장이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행사에서 CEO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나 사장은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지역상생을 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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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세무서 서장 10명, 전부 비고시 출신…세무대 9명, 7급공채 1명
지난 10명의 마포세무서 수장이 모두 비고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제54대 안형태 서장의 경우, 통상 다른 서장들이 1년 근무한 것과 견줘 부임 5개월만에 본청 법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장 짧게 근무했다.마포세무서 관할 주요 신문·방송사로는 일간지, 조세전문지, 방송사 등이 있다.세무서장이 수행하는 임무 중 소위 대 언론관계는 어렵고 힘든 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관내 많은 언론과 방송사를 둔 마포세무서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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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20일부터 허용.. "섬 주민 이동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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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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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정정당당 캠페인’전개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13일, 동대구역에서 공정하고 올바른 광역전철 이용문화 홍보를 위한 ‘정정당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승차 사례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광역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경선 이용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부정승차 유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캠페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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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박람회 개최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10일 대학 수련관에서 '2026 대구지역 직업계고 고교생 맞춤형 취업 직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