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폐기와 관련해 양국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이란과 핵 합의 시한을 최대 15일로 제시하며 미국과 이란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오전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회의 연설을 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는 해야한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