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5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제156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5월 11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했고,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5 사무직원 규정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등록거부 및 과태료 1000만원을 받았고, 직무정지 관련해서 1명은 8월 및 과태료 150만원, 1명은 직무정지 2년을 부과받았다. 또 2명은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 직무정지 2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블루핸즈 아라동부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에서 아봉로 2단계 공사 추진, 동샘교차로 문제 개선, 이불빨래 서비스 도입, 양지공원 마을지원금 확대 등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2년 동안 오직 아라동 발전을 위해 현장을 뛰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라동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영장·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한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
19시간전
투자금 환급을 미끼로 사회 초년생들을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에게 징역 4년2개월, 공범 B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사업에 투자한 20대 C씨 등 2명을 캄보디아 현지 투자 사기 조직에 넘긴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숙박 사업에 투자하라고 유도한 뒤 “투자금을 돌려받고 싶으면 캄
15. ‘2년 이상 보유’ 규정을 정확히 알고 이를 잘 활용하자.친지 또는 이웃들과 양도소득세 관련 세금상담을 하다 보면 재건축한 주택이나 상속받은 주택 같은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이를 잘 알지 못하여 필요할 때 집을 팔지 못하고 재건축일 또는 상속일로부터 다시 2년을 채우느라 기다리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중 보유기간 2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하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주택을 양도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일반적인 경우취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수초와 부유물 수거 실시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관수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 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 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통약자 안전문화 확산 발벗고 나섰다
양기관, 전동스쿠터 이용자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맞손’초고령사회 대응… 교통약자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등 교통약자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은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동스쿠터 이용자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동스쿠터 이용이 증가하고 승강장문 충돌 등 운전 미숙에 따른 승강기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입주 가뭄 지속... 6월 신검단중앙역칸타빌만 입주
48분전
인천에서 아파트 입주 물량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26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 6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625가구로 전월 대비 22.0% 감소한다.시도별로 보면 경북 123가구, 전남 180가구, 대전 400가구 다음으로 적은 입주 물량이다.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4월 1,848가구, 5월 801가구, 6월 625가구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5,781가구로 전월과 비교해 82.9% 증가한다.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3.2% 증가한 1만3599가구로 나타났다.인천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충룡 후보 집중유세 "영천동서 농업혁신.복지 완성...서귀포 중심지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25일 농업 혁신과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강충룡 후보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영천동을 서귀포에서 가장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농업·체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영천동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레드향 재해보험 보상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만감류 전체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 7대 현안’에 대해... 민주 손화정 vs 국힘 김정헌 vs 혁신 안광호 격돌
36분전
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27분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