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과담’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중소형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브랜드다.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와 함께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수박을 하나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충북 진천군은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발맞춰 육성 중인 중소형 수박 브랜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 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열린 ‘진천군 수박 소과담 전시회’는 지난 6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노란 썬라이즈’, ‘드림 망고’ 등 다채로운 중소형 수박 품종이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박을 예술 작품처럼 표현한 화려한 ‘수박 카빙’ 작품들과 수박 탑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마련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을 오늘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검단신도시 22·23블록 입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 중심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전체의 약 46.8%가 59㎡ 타입으로 구성되며, 4억원대부터 공급됐다.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을 곁에 둔 수변 입지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영주 하나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하나금융연구소와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이 함께 개최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에서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권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함 회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이 미래첨단산업 외에도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을 아우르는 포용금융과 결합될 때 완성된다고 말했다.함영주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금융연구소,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 공동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산업·금융정책의 연계 강화를 모색했다.12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하나금융연구소·KIF·KI
대전시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2단계 조성용지를 공급한다.이번 2단계 공급 대상은 총 44필지로 산업시설용지 36필지, 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다.산업시설용지는 약 330~660㎡ 규모의 중소형 필지를 중심으로 공급해 중소규모 업체의 입지 선택 폭을 넓히고, 초기 입주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대덕 평촌지구는 1단계 공급에서 산업시설용지 100%, 지원시설용지 85% 분양률을 기록하며 기업 입지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시는 이번 2단계 분양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추가 공급하
글로벌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ERA Korea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중소형 빌딩의 매각 자문 업무에 착수했다.이번 매각 대상 자산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 인근에 자리한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약 3,144㎡ 규모를 갖추고 있다. 현재 임차인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상태다.이알에이 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일반상업지역 내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핵심 권역에 자리하고 있다.또한 인근에서는 다양한 도시정비사업과 개발 프로젝트가 진
전용 85㎡ 초과 대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의 대형 평형 희소성도 짙어지고 있다.최근 5년 동안 전국에 입주한 아파트 중 대형 평형 비중은 7%대에 불과했다. 수성구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같은 기간 수성구에 공급된 1만6,700여 가구 가운데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72% 이상을 차지한 반면, 대형 평형은 13% 수준이다.2027년 수성구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은 54가구로 감소한데다 대형 평형 공급은 전무한 상태다.공급 위축 속에서도 1분기 수성구 아파트 거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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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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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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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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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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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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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고려인 함께 웃었다... 주민 손으로 만든 첫 마을축제 '함박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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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은 첫 마을축제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려 선주민과 고려인,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연수1동 주민들이 기획단을 꾸려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첫 마을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공예, 이끼테라리움, 걱정인형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구강건강 캠페인, 함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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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 중학 참가 13일 장정 성황 마무리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가 야구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100여명이 참가해 22개조로 나눈 풀리그와 22강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서울 선린중이 대구 경운중을 6대5로 꺾고 우승했다. 선린중 박성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함께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결승전 시구에 나서 선수들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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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은 6월 29일 14시, 본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동 워크숍은 은행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반기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은행지주 및 은행의 내부통제 담당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공유와 함께, AI 시대의 내부통제를 테마로 외부전문가 특강 및 은행 사례발표를 진행했다.금융감독원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은행권 내부통제와 관련해 다음 3가지 사항을 당부했다.먼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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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 전남부지사 퇴임..."산업 전환기 함께해 영광"
전홍선 기자 =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30일 퇴임한다.지난해 6월 취임한 강 부지사는 전남도 국고 예산 10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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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자 퇴임식...오상필 부이사관 등 34명 퇴직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퇴직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이날 오상필 부이사관을 비롯한 공직자 34명이 짧게는 20여 년에서 길게는 40여 년에 이르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밤낮없이 제주를 위해 일해온 선배 공무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퇴임 후에도 후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밖에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민선 9기 제주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