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과 이나현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의 기록으로 김민지를 제치고 우승했다.전날 여자 일반부 5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민선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나현도 이날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에 결승선을 통과해 박채은(1분19초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과 기대주 이나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해 1분19초5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500m 경기에서도 38초61로 우승했던 김민선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4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200m 구간을 18초34로 통과했고, 일반부 출전 선수 7명 중
군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진흥을 위한 진도군의 노력이 결실을 이뤘다.진도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독후감 작품들이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독서 역량을 인정받은 수상자들은 ▲석교초 1학년 신재민 ▲진도중 2학년 조민아 ▲하지연으로, 진도군민의 꾸준한 독서 활동과 지역의 독서 교육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진도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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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 최민정과 김길리가 동계체전을 통해 예열을 마쳤다. 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사전 경기로 치러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
청송군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 2위 이영건, 3위 박희용
청송군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 2위 이영건, 3위 박희용가, △여
한국도로공사는 22일 본사에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제14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대전은 2개월간 세 가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에서 총 21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총 23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학부 대상은 휴게소 내 주유소의 주유 동선 구조를 개선해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FLOW‘이며, 일반부 대상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가족 모두가 편
충북 제천시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충북체조협회는 지난 13일 청주 사직초등학교에서 ‘2026년 충북 체조선수단 동계 합동훈련 개소식’을 열었다.이번 개소식은 도내 초·중·고 체조선수와 일반부 선수들이 함께양기분 충북체조협회장은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충북 체조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동계 합동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동계 합동훈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이용주기자dld
K-전래놀이 연구회는 지난 21일 울산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2025 울산시 K-전래놀이 가족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사방치기와 투호놀이, 딱지치기와 번외경기로 제기차기를 진행했다. 가족부 64팀, 유치부 8팀, 초등부 8팀, 일반부 8팀, 다문화부 8팀 등 총 96팀 400여 명이 참여해 전래놀이의 장점인 배려와 화목을 바탕으로 함께 즐기는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K-전래놀이 연구회 이병훈 상임이사는 “스마트시대 가족 구성원들은 거실에 함께 있어도 각기 스마트폰에 빠져 대화나 놀이를 하는 모습은 사라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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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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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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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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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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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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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행사로는 버틸 수 없다, '일하는 상공회의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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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기업과 상공인을 대표하는 정부 인정 공식 경제단체의 연례 행사다. 한 해의 경제 방향을 가늠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모색하는 상징적 자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 동해 지역 기업과 상공인들이 맞닥뜨린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하다. 고금리·고물가·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은커녕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이런 가운데 동해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지난 1월 5일 오전 11시, 현진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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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왜 오랜만에 펼친 책은 잠만 쏟아질까
운동, 금연, 독서 등의 공통점은 성취의 끝이 없다는 것이다. 운동은 몇 살까지 하면 적당한가? 일 년 금연했으니 올해는 안 해도 되는가? 책은 몇 권이나 읽으면 충분할까? 그냥 사는 동안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들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축적의 시간이 필수라는 점이다. 하나같이 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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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포항시에 1천만 원 전달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포항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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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미래 소재 현장 점검…전고체 배터리로 ‘제2의 도약’ 준비
진천 초평사업장 찾아 도가니 국산화·안전 경영 강조…“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과 연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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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론 재점화, 기대반 우려반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장기과제로 밀려났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대구·경북이 이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