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8일 용봉산자연휴양림 내 세미나실에서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 및 묘목생산 대행자와 ‘2026년 조림사업용 묘목생산사업 대행 변경 협약’과 함께 향후 묘목 수급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협약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큰나무조림 63㏊ 추가와 시군별 사업량 조정 등 변경된 조림계획을 반영하고, 가을철 조림사업에 필요한 우량 묘목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당진시 피나무 채종임분 신규 지정 사항과 올해 2035㏊ 보다 85㏊ 확대한 2120㏊ 규모의 내년도 조림사업량을 공유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 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 원
‘변화와 혁신!’ 농업인 800여 명 참석 화합 다져, 우량 송아지 경품 등장 눈길울진군은 지난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한우농가가 우량 송아지 생산에 필요한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한우 OPU 수
한우농가의 경쟁력이 우량 번식기반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천축협이 체계적인 암소개량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8월 28일 본점 별관 회의실에서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농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지역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공동 예찰·방제에 나선다.봉화군은 지난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우량 소나무림을 우선
현대차증권이 투자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조화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과 대체투자 중심의 기존 사업은 안정성을 높이고 채권자본시장을 시작으로 기업공개, 인수합병 등으로 기업금융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증권은 1일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PF와 대체투자 등에 집중하면서 리스크 관리 아래 우량 딜
KB국민은행이 14일 4년 만기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을 6억5000만 유로 규모로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발행이 시중은행 최대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화 미드스왑에 0.24%포인트를 더한 3.625%다.가산금리는 작년 같은 만기 0.36%p 대비 0.12%p 낮다. 역대 KB국민은행 유로화 커버드본드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발행금액의 1.5배에 달하는 우량 기관 수요가 유입됐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잇단 발행으로 인한 시장
충남 청양군이 김장철을 앞두고 농가 시름을 덜고 영농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대규모 배추 모종 직통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육묘 복지’가 현장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다목적육묘장에서 정성껏 키워낸 김장용 배추 우량묘 총 110만 본을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군내 10개 읍·면 전 지역의 마을회관까지 직접 배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민들이 모종을 사러 멀리 읍내 장터를 헤매거나 육묘장까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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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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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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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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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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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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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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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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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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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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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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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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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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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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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