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 단위 복지 기본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민간위원 24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33명으로 TF팀을 구성했으며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
충북 옥천군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장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군은 군내 385개 급식시설을 통해 1만5763명에게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군은 기획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연간 공공급식용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 및 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세종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 기반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내 인프라나 도시기반시설을 살펴보면 권역별 수요를 감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수도라면 전국 각 지역별 수요를 대상으로 도시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충청권과 수도권의 교통 흐름에 집중된 세종시의 교통망을 언급, 이제는 영호남을 중심으로 한 교통권을 구축할 시점이라는 얘기다. 이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로
쿠팡이 여름철 집 단장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리빙 할인전에 돌입했다. 침구와 가구, 욕실·수납용품까지 폭넓은 상품을 앞세워 와우회원 공략에 나선다. 무더위를 앞두고 집 꾸미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18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1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시원한 집꾸미기! 여름 리빙페어 세일’ 기획전을 연다. 여름 침구를 비롯해 욕실용품, 수납용품, 가구, 홈데코 상품 등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계절 맞춤형 리빙 제품을 집중 배치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인 코너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
대구 수성구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청년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
청도군은 지난 2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투자사업 기획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 발굴과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지난 4월 말 주민의견수렴팀 회의에서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20시간전
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를 선보인다. 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
대구교통공사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공사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2026년 공공데이터 수요 및 활용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기업,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개방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고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AI 학습·분석·서비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
환경보전원이 영남권 환경법정교육 확대에 나섰다.한국환경보전원 영남지사는 최근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인 환경법정교육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달 27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청사 교육시설에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과정’을 운영했다.이어 28일은 양산시와 협력해 양산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수도시설 건축물 관리자 과정’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사업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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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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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7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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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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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3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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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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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물놀이 명소" 시민복지타운 분수대 '가동'
제주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를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곳 분수대는 오는 9월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조명도 밝힌다.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혹서기인 7~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가동한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 시간대에도 운영한다.시민복지타운 광장 분수대는 매년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도심 명소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터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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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제주 지하수 증산 "또 불발"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에 대한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이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따르면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49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환도위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가 함께 제출한 ‘한국공항 지하수 유효기간 연장허가 동의안’만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한국공항은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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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상명리 '어촌개발사업' 최종 선정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거듭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배후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림읍 상명리에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63억2000만원(국비 42억6300만원· 지방비 18억2700만원·자부담 2억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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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세청, 인천 여성가족재단 세금안심교실 및 현장소통 실시
인천지방국세청은 6월 9일 인천 부평구 소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 및 현장소통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세금안심교실에서는 “창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라는 주제로, 신규 창업자가 사업자등록 전단계부터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세금문제의 해결방안과, 유용한 감면 제도를 안내했다.아울러 영세납세자지원단 및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을 진행한 인천국세청 직원은 "신규 사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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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문학과 베토벤을 잇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7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곡으로, 현악기의 정적인 진행 위에 관악기와 팀파니가 점차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