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7월 13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EU 신철강 조치 시행 이후 우리 철강업계의 EU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업계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정부가 EU와의 철강 쿼터 협상을 통해 확보한 시장접근 기반을 우리 업계가 실제 수출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변화된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산업부와 업계는 EU 신철강 조치의 세부 운영 방식, 한국 전용 국가쿼터와 공
영주시상인연합회는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영주시상인연합회 교류한마당'을 개최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며 지역 상권의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산사무소,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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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3일 부평구 주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과 인 이사장은 영아다방사거리, 삼산로데오거리, 효실천거리, 부개종합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평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소비 위축과 경영비용 증가,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과 주차환경 개선, 상권 홍보·마케팅 강화, 전통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충남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및 종합 활성화 추진계획’을 제1호 결재문서로 확정하고, 서천특화시장의 조기 재건과 지역경제 회복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호 결재는 2024년 대형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임시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함께 이끌겠다는 유승광 군수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서천특화시장은 화재 이후 임시시장을 운영하며 상인들의 생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기존 시공사의 법정관리와 계약 해지로 재건축 사업이 지연
병무청과 대전시가족센터 간 효율적인 통역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병무청 정재숙 병역자원국장은 대전시가족센터를 방문해 통역서비스 운영 현황 및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검사 절차와 병무행정 용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통역서비스 신청 및 배정 절차, 통역사 운영 기준 등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통역서비스 운영 상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
충북 단양소방서는 화재 취약 시설인 지역내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인들의 자율 소방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내 퇴직소방공무원 ‘세이프가이드’를 지정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시장상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시장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및 호스릴 점검 △전통시장 상인 및 주민들의 화재예방 홍보 △소방차 진입
충남 아산시가 저조한 입점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를 살리기 위해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충, 교통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1층은 상가, 2~4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개장 이후 1층 상가의 입점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아산시는 이 같은 상황의 원인으로 공사 지연과 운영체계 정비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재입주가 늦어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를 찾아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는 교육공무직 노조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 충북교육청노동조합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윤 교육감은 이날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교육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지원 방안,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노조 임원진과 의견을 나눴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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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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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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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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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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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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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납량특집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귀몽’은 지박령의 원한을 품은 정체불명인 존재가 신화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신화테마파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가미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축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담력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체험 구역인 ‘고스트존’에서는 리얼하게 분장한 한국형 귀신들이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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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신규 금지? 예탁금 상향? … 삼닉 레버리지 '답'이 안 보인다
정부가 본격적으로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규제 채비에 나섰다.한달새 서킷브레이커만 5번 발생할 정도로 코스피 변동성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롤러코스피'라는 별칭이 생긴 것도 오래전이니 되레 한참 늦은 셈이다.이찬진 금감원장의 반성문을 시발로 마침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공식 우려까지 나왔다.16일 열리는 F4 회의에서 보완책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앞서 13일에는 금감원이 운용사 CEO들을 불러들였고 14일에는 금융위가 증권사를 소환했다.당국이 검토 중인 대책은 크게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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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운서역~신도평화대교~모도 셔틀버스 하루 5회 왕복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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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개통하면서 이 구간을 다니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15일부터 모도리∼운서역 노선에 임시 셔틀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9월 정식 버스노선이 신설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된다.25인승 셔틀버스는 모도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도리, 삼목선창장, 운서역 등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5회 왕복한다. 요금은 성인 1천500원, 청소년 1천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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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기운이 생명체의 성장과 형태를 결정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대지의 기운이 생명체의 성장과 형태를 결정한다는 독창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원리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이본기 저자의 ‘기氣는 나무의 몸에 자신의 의지를 각인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나무의 성장 형태와 생태를 관찰해 온 저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이 땅의 기운을 몸에 기록한다는 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