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벼 직파재배 확대에 따른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파재배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제초작업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직파재배 기본기술과 생육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파종 전후 시기별 제초제 체계처리 방법과 잡초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 농업인의 안정적인 직파재배 실천을 돕기 위해 제초제 체계처리 자재도 함께 배부했다. 벼 직파재배는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0a당 약 9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과 세무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회장단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방, 경제적 불확실성 속 납세자 지원을 위한 세정의 중요성과 국세행정 파트너로서 납세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주요 안내 사항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월 2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에 가입했다.이는 오늘부터 판매가 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본격적인 출시를 알리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함께 나눈다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취지를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함이다.금융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시 거치게 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후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청주의 한 베이커리카페에서 저연차 공무원 17명과 함께 ‘청렴 티키타카 상호존중 공감 간담회’를 열었다.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공직 생활 초기 경험과 애로사항, 세대 간 소통,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도교육청은 간담회를 계기로 저연차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29일 충청남도 서천군에 소재한 ‘영신식품’을 방문해 조미 김 제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K-푸드’ 핵심 품목인 한국산 김의 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조미 김 수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원초 가격 상승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제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 영신식품 이중우 전무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된 것은 고무적이나, 외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와 규정은 큰 제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 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의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 라오스 정부와 ODA 사업 발굴 협의
청주대학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 사업 발굴·형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주대에서 운영 중인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운데 재활용 전문기업인 ㈜유진유포리아가 함께 참여했다.청주대 홍상표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끈 출장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폐기물 관리 현황과 분리수거·처리 인프라 실태를 조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현지 조사를 마친 출장단은 KOICA를 비롯해 라오스 정부 4개 부처(기술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후보 측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철남 후보, '대형 트럭 대신 승용차'…“골목으로 들어간 선거운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골목 유세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강 후보는 최근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현장 중심·소통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유세는 기존 대형 유세차량 대신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 후보 측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이 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기업인 산업연수·워크숍 진행
충북 청주시는 지역 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기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청주시 기업인 산업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충동 통장협의회, 빗물받이 정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서원대학교 일원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퇴적물과 오물을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