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래에 오래’ 첫 수업을 통해 상인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 ‘공동 레시피북’이 제작된다.생업에 바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시장 상인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소래포구만의 지역 정체성과 상인들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래에 오래’는 ‘소래에 오세요’라는 환영과 ‘소래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남동문화재단은 지난해 ‘우리들의 에피소드’ 수업에 이어 상인 20명이 참여해 저마다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
영월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난 4일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경제를 점검했다. 앞서 3일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회 관계자와 점포 상인들을 직접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부산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한 ‘충무동새벽시장 통영골목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충무동새벽시장 통영골목 일원 약 147m 구간에 팬 41대를 설치하였다.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기에 올해 폭염 속 무더위를 완화하여 이용객과 상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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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총사업비 70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가운데 참여 상인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수익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는 120억 원이다. 참여 상인들에게 매출의 10%를 수수료로 부과하고 카드수수료 4.5%, 카드 매출 약 2주 후 정산까지 적용된다면 상인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특히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은 온라인에 상품 가격이 이미 공개돼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인터넷과 자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등에 판매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및 1인 취약계층을 위한 「관문시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지난 2025년 6월 한 가게에서 시작된 사업은 현재 총 5개 업소가 뜻을 모으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으로 확대되었다.현재 나눔에 동참 중인 업소는 ▲관문먹거리 ▲부산어묵 ▲어무이야채 ▲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주시가 현장 대응에 나섰다.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8일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9일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금융, 복지, 법률, 재난폐기물 처리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화재는 지난 6일 오전 1시 19분께 성북2길 일원에서 발생해 오전 3시 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새벽 시간대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부여군이 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부여군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중심축인 관내 기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 입지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업 유치 및 확장을 위한 입지 확보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인협의회 지원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업정책
부여군이 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부여군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중심축인 관내 기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 입지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업 유치 및 확장을 위한 입지 확보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인협의회 지원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업정
문음미 기자 = 전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여성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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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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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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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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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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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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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교권보호, 강력한 사후조처도 필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국민적 지지를 얻으면서 교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드라마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교권보호국’이 등장했는데, 현실에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일부 시도교육청은 실제 전담조직까지 꾸리며 강력한 제재를 통한 교권보호에 나서는 추세다.현재 교권 관련 별도 조직을 만들었거나 추진 중인 교육청은 대전, 강원, 충남, 제주, 경기 등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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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너무 덥다
불볕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답다지만 요즘 같은 이상 기온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땀과 숨 가쁜 열기에 의욕은 점점 사라지고 짜증으로 가득하다. 나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유독 여름철이 힘겹다. 땀이 많아 몸이 무겁고 어지럽기도 하니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어린 시절 더위를 먹지 않으려고 더위를 팔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정월 대보름 아침 해뜨기 전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불러 친구가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다녔다. 그때는 왜 그런 걸 했는지 제대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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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통로’ 논란 휩싸인 천안 이봉주마라톤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가 참가자 접수 과정에서 불거진 ‘별도 접수’ 특혜 의혹으로 거센 진통을 겪고 있다. 주최 측인 천안시체육회가 1140명의 별도 접수 건을 전원 무효 처리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사전 명단 유출 정황과 지난해 대회의 정원 초과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천안 지역 마라톤 동호회 김정식 회장은 지난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단체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음에도 일부 동호회가 사전에 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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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독거노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바 제작사업 후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1일 ‘26년 순환가치농촌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거노인 낙상방지 안전바 제작을 위한 후원금과 건협 임직원들이 수집한 폐플라스틱 병뚜껑 약 60㎏을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공공디자인이즘에서 수행하는 이 사업은 노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농촌 취약계층 거주지 내 욕실, 거실 등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안전바를 설치해 독거노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협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 내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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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서 금1·동2
충북장애인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C게임, 콘솔게임, XR 등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충북선수단은 XR 실내조정 종목 PR3-II 지적 여자 부문에서 이수연이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지적 남자 부문 정구환 선수와 지적 여자 부문 이아진 선수가 각각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