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산사무소,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전 동구가 가양동과 홍도동 일원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가양동 골목형상점가’와 ‘홍도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을 바탕으로 지정 요건을 충족해 골목형상점가로 선정됐다. 가양동 지역은 29개 점포, 홍도동 지역은 56개 점포가 포함됐다. 구는 이번 지정을
충북 영동경찰서는 25일 영동전통시장 교육관에서 시장 상인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했다.불특정 다수의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싱 범죄에 취약한 상인들의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이두한 서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노쇼 등 피싱 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나 단체 주문을 가장해 선결제나 물품 구매를 요구받는 경우 바로 전화를 끊고 1394나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어서
관세청이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팀’을 신설, 개소식을 했다.원스톱 지원팀은 기존 수출입기업지원부서가 없던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전략산업에 특화된 지원팀을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첨단전략산업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개선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사후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첨단전략산업이 집약된 중부권을 시험대로 활용해 선결 지원방안을 적용·검증한 뒤, 이를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서울, 부산, 인천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 지역내 파인그로브 카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무부장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부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의 전형적인 회의 틀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졸업을 앞둔 4~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졸업예정자 취업설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졸업예정자들의 진로 및 취업 목표와 구직 준비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취업 목표 설정 현황 △구직 준비 수준 △보유 취업역량 및 취업 준비 애로사항 △취업지원 서비스 수요 △졸업 후 취업지원 연계 의향 등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8일 논산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백성현 시장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의 시장으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본부장은 어제 고양시에 위치한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심 본부장은 LX공사의 미래의 주역 업무인 공간정보업무의 실적 및 목표량 달성방안을 점검하고 직원의 애로사항 및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공사 경영 위기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해 비상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심병섭 본부장은 “더워지는 기간에 현장에서 안전을 유의하며 사
존경하는 서산시민 여러분 먼저 저 이완섭에게 다시 한 번 서산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큰 서산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명령이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더 잘하라는 준엄한 책임의 부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의 기쁨보다 앞으로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수많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바람, 아이 키우기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현황과 애로사항,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충남형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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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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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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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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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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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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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용서 받을 수 없다
가족이 내 돈을 가져갔는데도 처벌할 수 없다면 어떨까. 변호사로 일하다 보면 답하기 곤란한 상담을 종종 받는다. 자녀가 부모 명의 통장을 몰래 비우거나, 판단력이 흐려진 노부모의 재산을 자녀가 관리한다며 빼돌린 경우다. 남이 했다면 절도나 횡령으로 처벌받을 일인데도 가족이기에 형사처벌이 어렵다고 설명해야 할 때면 마음이 무거웠다.이는 바로 친족상도례라는 제도 때문이었다. 형법 제328조는 직계혈족이나 배우자, 동거친족 사이에서 발생한 절도·사기·횡령·배임 등의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도록 규정해 왔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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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R&D] 건축물 해체,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로 탈바꿈한다
D-BIM·해체계획서 작성 자동화·통합관리 기반 해체공사 전 과정 관리기술 개발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인허가 기간 50%↓·안전사고 50% 감축 목표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해체설계 및 해체공사 관리기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이 완료되면 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 향상·인허가 기간 50% 단축·해체공사 안전사고 50% 감축 등 해체공사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중대형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해체 계획 및 시공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송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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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함께 밝히는 평화의 길’ 가족문화제 성황리 개최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가 주최한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가족문화제’가 지난 27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500명의 유족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함께 걷는 4·3의 기억, 함께 밝히는 평화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4·3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유족 가족 간의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문화제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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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계의 월드컵인 '2026 로보컵' 인천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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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로봇 경연대회인 ‘로보컵’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7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 첫 대회 이후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가운데 국내 개최는 이번 인천 대회가 최초다.‘로보컵 2026 인천’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팀 선수 2,879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는데 참가자 수는 지난해 브라질 살바도르 대회의 약 1.9배에 이른다.인천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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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제주 문화예술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회적경제 진출 지원을 위해 '아트내비 플러스 사회적경제학교'를운영하고, 입문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에 대한 관심이높아짐에 따라, 제주 문화예술인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적경제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입문교육은 ‘예술가의 창업 길라잡이, 내 작업을 사업으로’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업모델 발굴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