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별 현안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장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비롯해 시설·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연수구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에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체감 물가를 살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부산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한 ‘충무동새벽시장 통영골목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충무동새벽시장 통영골목 일원 약 147m 구간에 팬 41대를 설치하였다.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기에 올해 폭염 속 무더위를 완화하여 이용객과 상인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총사업비 70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가운데 참여 상인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수익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는 120억 원이다. 참여 상인들에게 매출의 10%를 수수료로 부과하고 카드수수료 4.5%, 카드 매출 약 2주 후 정산까지 적용된다면 상인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특히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은 온라인에 상품 가격이 이미 공개돼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인터넷과 자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등에 판매
곡성군은 3일 곡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곡성읍 상가 운영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곡성읍 골목형상점가 및 공공배달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곡성읍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골목형상점가 추진계획과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가맹 절차 및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먼저 군은 곡성읍 골목형상점가의 추진계획과 대상 구역,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운영을 위해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및 1인 취약계층을 위한 「관문시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지난 2025년 6월 한 가게에서 시작된 사업은 현재 총 5개 업소가 뜻을 모으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으로 확대되었다.현재 나눔에 동참 중인 업소는 ▲관문먹거리 ▲부산어묵 ▲어무이야채 ▲이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대전시는 10일 대덕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기업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문음미 기자 = 전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여성기업인
문음미 기자 = 그동안 소득작물 육성 업무를 담당하며 시설원예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 보급에 힘써왔으며 스마트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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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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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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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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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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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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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브립’ 투어, 가을 정취 품은 도서관 속으로!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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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이 그린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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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예산편성 위해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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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해 위한 부모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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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봉사단체 ‘나사모’, 추석 명절 맞아 명절 꾸러미 30개 기탁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