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구는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되었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호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의료기관과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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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과 조난 야생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보호, 입양과 자연 복귀까지 이어지는 생명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총 9억 5,800만 원을 투입해 시 유기동물보호소와 전남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고, 조난·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 9월 7일 기준 시가 구조한 유실·유기동물은 모두 271마리로, 이 가운데 22마리는 보호자에게 돌아갔고, 88마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소비자법학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소비자 신뢰와 AI혁신 포럼,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와 ‘인공지능 시대의 소비자보호와 소비자법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는 법·제도 체계에 관해 의견을 나
해남군이 아동권리교육을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대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해남군은 지난 19일 송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 학대를 예방·조기 발견하는 마을 단위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마련됐다. 송지면 교육은 이장단을 대상으로 한 세 번째 교육이다.교육에서는 아동권리 전문 옹호관인 ‘아동권리지킴이’위원이 UN 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제주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나 학교 민원을 교원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9월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3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오는 9월 1일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고, 갈등 양상 또한 복합·다양해짐에 따라 사안 접수부터 초기 대응, 갈등 조정, 사후 회복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적인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도교육청은 9월 1일 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장학사 2명과 주무관 1명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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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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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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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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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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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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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 정류장’ 없는 BRT 사업 어떻게 추진될까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향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참고한 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한다. 위 지사는 최근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열린 도정질문 답변에서 BRT 사업에 대해 “정시성, 신속성을 추구하는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힌 후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는 도민 불편에도 무리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올해 11월까지 의견 수렴을 마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 등 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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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스, 임시주총서 독립이사·기타비상무이사 3명 신규 선임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졸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4명을 신규 선임하고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을 승인하는 등 5개 전 안건을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졸스는 2026년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6일이었다.안건 1-1로 상정된 독립이사 배남석 선임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4.5%,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다. 안건 1-2의 기타비상무이사 김윤덕 선임의 건, 안건 1-3의 기타비상무이사 정선영 선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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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LGU+ 해킹 증거인멸 확인 땐 위약금 면제해야"
LG유플러스의 해킹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이 위약금 면제 등 정부 차원의 이용자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했다.10일 이훈기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의 서버 폐기 등에 대해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과기정통부는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행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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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칭다오 항로 구상권 청구 추진…결과 ‘주목’
막대한 적자로 ‘혈세 낭비’ 비판을 받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주민감사 청구와 함께 오영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가 추진된다.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견을 모아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오영훈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지사가 태스크포스의 보고 등을 무시하고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 도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이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된다는 게 그 이유다.2025년 9월 제주도와 중국 산동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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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부울경 취재본부 운영위 출범… 산업 현장 네트워크 확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가 산업·건설·교통·해양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역 현안 대응과 전문 취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수영구 광안동 라스코스웨딩홀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고문·전문위원·자문위원·운영위원 등 30여 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은 지난 3월 부울경 취재본부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취재본부는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의료계, 지역사회 인사들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