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단 접근을 막는 신원 관리 스타트업 오크가 6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1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액셀, 그레이록 파트너스, CRV가 공동 주도했고 헤츠 벤처스, 알파드라이브 벤처스, 복수의 엔젤 투자자도 참여했다.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오크는 샤이 모라그 최고경영자가 이끌고 있다. 모라그는 앞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3곳을 창업했다. 첫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업체 멜라녹스에 인수됐고, 멜라녹스는 2020년 엔비디아에 매각됐다.
영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커스프AI가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반도체용 신소재 발굴에 나선다.2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커스프AI의 기업가치는 26억달러로 평가됐다. 제프 베이조스의 투자회사 베이조스 익스페디션스를 비롯해 클라이너 퍼킨스,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 글레이드 브룩 캐피털 파트너스, 럭스 캐피털, AMD 벤처스, 영국 소버린 AI 벤처 펀드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커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골리앗 벤처스와 창업자 크리스토퍼 델가도를 4억달러대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각각 민사 제소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미 유죄 인정이 나온 형사 사건과 별도로 투자자 배상과 민사 제재, 시장 참여 제한도 추진하고 있다.SEC는 골리앗 벤처스가 미등록 증권 공모로 1300명 이상에게서 최소 4억2500만달러를 모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금을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 넣어 매달 3%에서 10% 수익을 낼 수 있고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고, 현재 가격에서 약 30% 더 하락해 4만3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랜스폼 벤처스 창업자 마이클 터핀은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12만6100달러에서 66% 하락한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터핀은 비트코인이 이미 시가총액 절반가량을 반납했지만, 시장이 아직 진짜 저점을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봤다. 그는 바닥의 대표적 특징으로 반등이 바로 나오지 않는 점을 들며, 아직 진정한 투매는 나타
유럽 금융기관 10곳이 규제 금융시장과 토큰화 자산을 겨냥한 공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RL1 운영을 시작했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RL1은 룩셈부르크에서 유럽협동조합으로 설립됐으며, 회원사가 공동 소유하는 형태로 출범했다.창립 회원은 ABN 암로, 세카방크, 차터드 인베스트먼트, 크레디 뮈튀엘 알리앙스 페데랄, 데카방크, DZ방크, LBBW, 나틱시스 CIB, SC 벤처스, 세투리온이다. 각 회원사는 네트워크 거버넌스와 개발 전반에 대해 동등한 의사결정권을 갖는다.RL1은 독일 핀테크 스위아트가
데이터 보안 기업 사이에라가 오아시스 시큐리티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약 10억달러다. 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이에라는 인수 이후 오아시스 시큐리티 기술을 통합 신원·데이터 보안 플랫폼에 결합할 계획이다.오아시스 시큐리티는 비인간 신원 보안에 주력해온 업체로, 주로 AI 에이전트 보안에 집중해왔다. AI 에이전트가 늘면서 기업들은 이들 에이전트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다른 소프트웨어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있다.사이에라는 최근 인덱스 벤처스
벨로시티가 기업과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 보더 정산·재무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 확대를 위해 38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와 퍼스트마크가 주도했고, 액티반트 캐피털, 캐피털 원 벤처스, QED 인베스터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 리플이 참여했다.벨로시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은행·결제 네트워크 확장, 신규 제품 개발,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 설립된 벨로시티는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은행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
구례군은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자료실의 ‘한반도의 꽃 탐사’에 수록된 지리산의 식물자원 663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식물의 형태와 특징을 세밀화로 표현했다.공모전에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 연장과 여름 한정 메뉴 출시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경주시보건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친구맺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위드케어’ 사업과 연계해 동 지역까지 지역 밀착형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활동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