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 미래 경제성장의 기틀이 될 국가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협조를 구한 데 이어,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태병 철도국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북극항로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강원도의 유일한 무역항인 동해항을 북방물류의 전략적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해상 물류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극항로가 새로운 국제 물류 루트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동해항을 시험운행 단계부터 적극 활용해 강원권을 북방물류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 회장 전억찬은 10일,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험운행 사업에 동해항을 반드시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동해항을 부산항과 연계해 북극항로의 핵심 서브항으로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2026년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의 ‘버팀’ 분야 참여자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1차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목표 인원을 충족하지 못하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차 모집을 이어간다.이번 사업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망 교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지역 물류·운수·창고업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7일 이전부터 계속 근무 중인 대전지역 물류·운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와 서천꽃밭으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차례로 지나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여성 5명, 남성 4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