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플래시 드라이브가 USB-A 제품보다 항상 빠른 것은 아니다. USB-C는 연결 편의성과 최신 기기 호환성에서는 유리하지만 실제 전송속도는 단자 모양이 아니라 저장장치와 연결 기기가 지원하는 USB 규격에 따라 결정된다.15일 엔가젯에 따르면 USB-A와 USB-C는 기본적으로 커넥터 형태를 뜻한다. USB-C 제품이라도 USB 2.0 기반이면 USB 3.2를 지원하는 USB-A 제품보다 느릴 수 있다. 반대로 고속 USB-C 메모리를 USB 2.0만 지원하는 포트에 꽂으면 속도 역시
오픈AI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운영을 위해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를 수만대 규모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 실리콘 기반 맥이 AI 워크로드에 적합한 장비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이번 수요 확대의 핵심으로는 애플 실리콘의 유니파이드 메모리 구조가 꼽힌다. 일반적인 시스템은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의 메모리가 분리돼 있어 GPU가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메인 메모리에서 GPU 메모리로 복사해야 한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메모리 산업의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2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메흐로트라는 메모리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처럼 가격과 공급 과잉에 크게 흔들리던 산업 공식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메모리 반도체는 그동안 수요가 늘면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키우고, 이후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전형적인 경기순환 업종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메흐로트라는 AI가 더 지속적인 수요 기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AI 기반 설비 제어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올해 상반기 진행한 개념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베트남 공장 실제 양산 라인에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제조 현장의 생산 설비는 제어기에 저장된 명령 코드에 따라 작동한다. 공정 변경과 신제품 대응 과정에서 코드가 장기간 누적되면 용량이 제한된 PLC 메모리가 부족해질 수 있다.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비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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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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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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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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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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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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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창업·AI·바이오로 충북 대전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기반 위 창업생태계 구축방사광가속기 중심 과학클러스터 조성…청년 유출 대응부채 1조3866억원 정상화…악성 지방채 절반 이상 감축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창업과 인공지능, 바이오를 중심으로 충북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재정 정상화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 기반에 창업생태계와 첨단 연구 인프라를 더해 청년과 우수 인재가 머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경영포럼 ‘제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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