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리는 경남 고성군을 여행하면 비용을 돌려받는 ‘반값 여행’이 8월 말부터 시작된다.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올해 하반기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커지지만, 수도권에 묶인 인천은 '세액 공제율'이 현행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향사랑기부금이 비수도권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정부는 세제 혜택도 지방을 우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숙박과 음식, 관광 등에 사용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반값 여행’이 올가을 시행된다.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업은
국민이 더 낸 병원비를 돌려받는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 가운데 3,617억 원이 아직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78억 원은 소멸시효 3년이 지나 앞으로도 돌려받을 길이 없어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를 3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6개월간 미지급된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은 총 42만 4,727건, 3,617억 1,800만 원에 달했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개인이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일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의 섬에 오래 머물며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타지역 거주 관광객이 시 지정 섬 10곳을 여행하며 사용한 숙박비, 식음료비, 여객선 운임 등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다.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대상 섬은 여수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 금오도·거문도·하화도·사도·개도·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 등 총 10곳이다.사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10만 원 초과
KB국민카드가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KB국민카드는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와 제휴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회원 대상 크루즈 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행사 기간 크루지아에서 프로모션 대상 크루즈 상품을 예약한 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캐시백은 결제금액에 따라 한도가 달라진다. 100만원 미만 결제 시 최대 3만원, 100만원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어구 수거사업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내년 어구보증금제도 시행 3년차를 맞아 통발어구 수거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어구보증금제도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매할 때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 후 이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폐어구 회수를 유도하는 제도다.조폐공사는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어구보증금 표식을 공급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구보증금 표식의 안정적 공급, 통발어구 자발적 수거 참여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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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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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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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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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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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사 울산연, 동구에 폭염대응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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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