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한국남부발전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LNG복합발전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동군 금성면 약 7만1000㎡ 부지에 석탄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할 LNG복합발전소를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는 약 1조3000억원이며,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