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가 18일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네팔과 필리핀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와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두 나라의 위치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언어, 의식주, 전통문화, 생활 모습 등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영 교장은 “다문화 이해교육은 서로 다른 문화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최근 발생한 대홍수 피해지역에서 이틀 만에 댐이 다시 붕괴했다.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과 시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성명을 통해 티베트 쪽에서 댐이 다시 붕괴했다는 정보가 접수됐다며, 구조·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인력과 구조대원, 일반 시민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상황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로이터통신은 이 경보로 앞으로 1시간30분 동안 네팔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강원인재원은 도내 대학생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활비 장학금」 장학생 2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도내 대학 재학생 중 공고일 기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기초·차상위계층 또는 1~3구간 이하인 학생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이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31일 준공한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으로 조성됐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