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호남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태인면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참배와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태인JC특우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1운동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이학수 시장, 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경찰서장, 교육장, 군부대장, 도·시의원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3·1운동 기념탑 앞 헌화
합천경찰서에서는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 각 과장 및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안종합성과 향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능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평가 지표에 대한 결과 분석과 함께 2026년 ▲치안종합성과 평가 체계 ▲치안종합성과 지표 분석 ▲각 기능별 성과과제 분석 및 관리방안 등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아울러 주민들의 치안고객만족도와 체감안전도의 향상방안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출 합천경찰서장은 “각 기능별 성과지표는 경찰
울산경찰청이 올해 시민 안전과 현장중심, 엄정과 공정, 존중과 배려를 3대 핵심가치로 삼아 68건의 맞춤형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울산경찰청은 23일 과·계장과 경찰서장 등 모든 지휘부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 전략을 점검했다. 올해 비전은 ‘안전한 울산시민, 신뢰받는 울산경찰’이다. 우선 범죄통계 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내·외국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한다. 보이스피싱·악성사기·마약범죄 등
속보=최근 상사 모시기와 관련한 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지역의 한 경찰서장이 대기발령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2일 도내 모 경찰서 A서장에 대한 비위 의혹 제보를 받고 인력 5명을 급파, 집중 감찰을 진행 중이다.감찰 대상은 도내 한 경찰서 A서장으로, 감찰팀은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간부들의 식사를 챙기는 등 '상사 모시기‘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감찰팀은 하급 직원이 상급자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했는지, 순번을 정해 식사를 강요했는지, 하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5일과 6일 지역내 주요 시멘트 3社를 직접 방문해 화물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단양내 일부 화물차량의 과속, 신호위반, 난폭운전 등 중대 위반 행위가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화물차는 특성상 제동거리가 길어 사고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으로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경찰서는 시멘트 3社 대상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합천경찰서에서는 26일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인사발령 대상자인 본서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 참석하여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새로운 직책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누고,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한 치안방향 및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논의가 진행됐다.김해출 합천경찰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공감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무엇보다 상호 소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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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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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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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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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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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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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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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합격했어!” 2026 공공기관 합격 플랜 총정리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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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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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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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 “위해물품 차단 및 신속통관 총력”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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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