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26년 7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우리나라 7월 수출액은 990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비 63.0% 증가했으며 대기업 744억 달러, 중견기업 127억 달러, 중소기업 117억 달러로 모두 증가했다.수출 비중은 대기업 75.2%, 중견기업 12.8%, 중소기업 11.8%로 지난해 7월보다 대기업은 10.9%포인트 확대된 반면 중견기업은 6.4%포인트, 중소기업은 4.5%포인트 각각 축소됐다.7월 수입액은 686억 달러로 지난해 7월 대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300㎎을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가에 출시를 완료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옴리클로 제품의 경쟁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하반기 입찰을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와 판매 가속화를 이룬다는 구상이다.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옴리클로 300㎎ 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말 75㎎과 150㎎ 제품을 유럽에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을 중심
대우건설이 오는 21일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일원에 조성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청약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 정당 계약은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이다. 민간분양 대비 10%p 높은 20%가 배정되는 신생아 특별공급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
솔라나가 2025년 이후 처음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의 미니 골든크로스 형성을 앞두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SOL은 77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단기 추세 개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빠른 이동평균선은 75.46달러, 다른 단기 이동평균선은 76.32달러 부근까지 좁혀졌다. 두 선이 강세 교차하면 2025년 이후 처음 나타나는 단기 상승 신호가 된다.SOL은 6월 60달러까지 밀린 뒤 최근 70~75달러 구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가 비트코인이 분명한 약세장에 들어섰지만,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을 '분명한 약세장'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하락은 과거 약세장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은 현재 55% 하락하는 데 그쳤다"며 과거 약세장에서 75~80% 수준의 급락이 나타
솔라나가 주요 거래소에서 선물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가격은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OL 선물 거래는 하루 사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포지션 구조는 하방 압력에 더 취약한 모습으로 나타났다.핵심은 거래량 증가가 곧바로 현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SOL은 24시간 동안 가격 변화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75.30달러 부근에 머물렀다. 거래가 급증했는데도 방향성 있는 매수세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시
미국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오픈AI를 앞섰지만, 최상위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우위를 보였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램프 AI 지수에서 7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 지출은 오픈AI의 'GPT-5.6 솔'의 75% 수준에 그쳤다. 램프가 집계한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43.5%로 오픈AI의 39.7%를 앞섰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더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램프는 미국 기업 고객 7만곳 이상의 청구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초접전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5일 호남권 투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전남과 전북의 권리당원은 약 50만 명으로 전체 152만여 명의 3분의 1에 이른다. 다음 날 경선을 치르는 서울·경기 58만여 명까지 합하면 전체 권리당원의 71%가 마지막 이틀에 투표한다.9일 현재까지는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김 후보는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47.75%를 얻어 정 후보의 42.08%를 5.67%포인트 차로 눌렀다. 제주에서는
모피 의류 전문 기업 진도가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75 진도빌딩 2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7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로 정해졌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의안은 중간배당 근거조항 신설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주주제안으로 제출됐다. 제2호 의안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나리타 노선을 취항한 지 3년만에 누적 탑승객 66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에어로케이는 지난 2023년 8월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을 잇는 정기노선을 처음 취항한 이래 3년간 평균 탑승률 75%를 웃돌며 노선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했다.에어로케이는 이날 취항 3주년을 기념해 나리타국제공항 현지 카운터 등에 기념 포스터를 게시했다.또 이날 탑승객을 대상으로 볼펜, 포스터 카드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에어로케이는 청주~나리타 노선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번 동계기간부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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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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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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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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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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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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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찾아 김진열 군수와 만남
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라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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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로컬푸드 상무직매장 개장
장성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이제 광주 서구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6일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개장식에는 출하 농가를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특별시 및 장성군의원, 기관 및 단체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직매장을 찾은 시민에게는 장바구니, 레몬즙, 장성쌀 브랜드 ‘별미장성’ 등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됐다.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이 마련한 안평쌀 시식과 농협알피시의 가래떡 나눔 행사에도 많은 발길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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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62억 원 추가 발행
예천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 원에서 442억 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 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 원으로 늘어난다.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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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상주시는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내 전국 최초로 강우 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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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5,672억원 편성
영천시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 1,928억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