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장협의회가 환경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순환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지난 5일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가정과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 주도로 안쓰는 물건들을 모아 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연합회측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다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명의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정 내 미사용
양주시 시민안전과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덕정역 인근 5일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9월 2일 덕정역과 덕정재래시장 5일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 및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환경안전국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지역경제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양주도시공사, 양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지난 8월 28일 개소했다.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재송2동, 청사포 사랑채에 이은 여섯 번째로 공유부엌이다.‘공유부엌’은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이웃 관계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역할을 해내고 있다.그동안 공유부엌의 취지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반여2동에도 공유부엌을 마련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했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고려해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대구군위경찰서는 3일 오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박스테이프’를 제작해 배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홍보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프로젝트이다.군위경찰서는 기존 일회성 전단지나 현수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작된 박스테이프는 군
군포시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군포시 자살예방센터와 합동으로 산본로데오거리 및 인근 아파트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겪는 이웃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안성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에 앞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28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안성시청 누리집,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서식을 작성해 시청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과
영주시 장수면 적십자봉사회는 18일 장수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장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쌀 50포를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원한 세탁기 1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장수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선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시민에게 대여됐던 도서 1,500여 권이 새 주인을 만났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2026년 폐기 대상 도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폐기 대상 도서 중 오·훼손이 적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관내 기관·단체, 시민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시는 시립도서관 폐기 대상 도서 중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도서 2,000권을 선별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민원인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9월 15일 군위군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의원들은 군위읍을 시작으로 의흥면, 우보면, 삼국유사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 힐링도시숲 조성사업 ▲의흥면 다목적센터 리모델링 사업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일연테마로드 조성 현황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 ‘365일 안심 공공의료도시’ 만든다
순천시가 시민이 지역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응급·심뇌혈관·재활·의료돌봄을 연계한 ‘365일 안심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기존 의료자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부족한 인력·시설·장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2030년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 및 향후 설립될 대학병원과 지역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의료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이 본격적인 역할을 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야간·휴일 소아진료와 중증응급 대응, 심뇌혈관 골든타임 확보, 회복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진성의 밤이 열린다... 부산 동구, 첫 ‘한복 입고 달빛산책’ 개최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준공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사업'에서 동구가 최종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상호 강원지사가 정의한 '소통'…경청과 실행
1시간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 안팎으로 소통 보폭을 대폭 넓히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 지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경주용 엔진 같은 칩…메모리 옆으로 옮겨 방열 경로 확보"
퀄컴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 메모리 위치를 옆으로 옮긴 패키지를 적용해 칩의 열을 빼내는 경로를 새로 만들었다. 최상위 스마트폰에서 높은 순간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한 설계다.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모바일 라운드테이블에서 "열을 빼내 SoC를 차갑게 유지하면 최대 성능 구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패키지 구조를 바꾸면서 최고 성능 구간 지속성을 신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