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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광천수온천은 지난 7일 포항시 북구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포항시 우현동에 위치한 우현광천수온천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서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배대훈 대표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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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8기 남구 양성평등대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성평등대학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회당 250여 명씩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첫날인 3일에는 방송인 이성미가 ‘인생은 즐겁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삶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주민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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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
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포항
충북 옥천군은 4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사회복지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5회 `옥천군 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군내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홍보와 체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복지정보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공모로 뽑은 이번 복지한마당 슬로건인`옥천을 품다, 복지를 나누다, 행복을 채우다' 당선작 시상식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환경존’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폐건전지와 도서교환, 자전거 발전 체험 등을 통
충남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제안한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조성사업’이 2027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원과 군비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장항연안공원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원수출장소 인근까지 약 1.2㎞ 구간의 해안 방파제를 정비하고 보랏빛 경관
20년 전 법적 다툼까지 벌어졌던 울산 남구 옥동지역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민들이 단지와 가까운 옥동초등학교로 학군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서면서 해묵은 갈등이 재점화할 조짐이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7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에 남산초로 지정된 통학구역을 옥동초로 조정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이어 같은 달 27일 아파트측에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3일 주민들과 만나기로 했다.문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성평등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준비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4일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구의원, 관계 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 ▲유공자 표창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같이교육연구소 정주영 소장이 토크콘서트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제안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의 사업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추진 여부
의성군은 지난 25일부터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분과 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과 성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의성읍 업2리, 가음면 가산4리, 안평면 창길3리, 춘산면 효선1리 등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4개소에서 진행되며, 군민참여단 역량강화분과 단원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그림책을 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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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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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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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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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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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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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광주, 1조 규모 AIDF(AI기반 공장) 제조사업 확대 방점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두 지역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사업을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7일 광주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어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양 지역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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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국제정원박람회 고무줄 예산 꼬집어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녹지정원국 소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반복적인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문복환위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꼬집었다. 이은주 위원은 “박람회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었고 시비 증액 폭이 크다”며 고무줄 예산을 지적하고 주요 사업 집중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장과 이성룡 위원도 태화강국가정원 수상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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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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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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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참여형·사례 중심 행동강령 교육 추진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