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우수한 자살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기존 대면·이동상담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우편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식행정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부산진구는 직원들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구축한 드론 영상지도 ‘지니맵’​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정보를 공유·활용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접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행정정보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축적·공유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니맵의 활용을 확대하고
  충남 논산시 소재  ㈜루트제이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일자리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노사 상생, 취업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루트제이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직원 중심의 조직 문화와 지속적인 인사·경영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루트제이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에 기반한 성과 연동 보상 체계, 직원
수원특례시가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의 수집·공유·활용으로 행정·경영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 20개 기관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수원시는 ‘전국 최초! 드론·3차원·가상현실 기반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사례로 공유재산 관리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수원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 360도 가
파주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 수준에 관한 우수 사례를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역과 열차를 활용한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코레일은 어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했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주제로 열렸다.코레일은 철도역과 열차를 자살예방 홍보와 심리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SOOP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가 참석했다.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SOOP은 플랫폼 내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2023년부터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이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상식은 이날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역이 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선
민선 9기 고창군이 10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주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정부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고창군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창업 패키지를 통한 단계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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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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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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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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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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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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