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나혜석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오후 3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1전시관에서 열렸다.   나혜석미술대전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정조의 고장 수원이 배출한 문학가인 나혜석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대회다. 올해로 30돌을 맞이한 이번 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실핏줄 경제를 지켜온 경주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선 9기 정치권과의 협치를 다짐하는 상공계 통합의 장이 열렸다.경주상공회의소는 15일 보문단지 내 라한셀렉트경주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
학생들이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경품을 선정하는 등 축제 준비의 전 과정을 주도한 자치 행사가 열렸다. 양주옥빛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이와 같은 내용의 ‘여름 소축제’를 주관하여 개최했다.행사의 시작은 학생 밴드 ‘도파민’의 오프닝 공연이 장식했다. 진행 역시 학생들이 직접 맡아 매끄럽게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조직의 주축으로 부상한 ‘MZ세대’ 경찰관들의 가치관을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공공치안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열렸다.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와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공동 주관한 특별기획세미나 ‘MZ세대 경찰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 대응 지도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교육이 열렸다.성수석 이천시장이 지난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성 시장을 포함해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
전 세계적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면서 ‘슬립테크’와 회복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글로벌 수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열렸다.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ms 지난 30
충남 청양군 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종을 넘어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미래 청양 축산의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청양축협 주관, 청양군 5개 축종별 축산단체 주최, 청양군 후원으로 열린 2026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5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축산인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제네톡스㈜와 횡성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28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장신상 횡성군수,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영준 제네톡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네톡스는 중장기적으로 총 150억 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첫 단계다. 2027년까지 30억 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환송식이 이날 오전 10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가족간 유대 강화 및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김병내
좋은땅출판사가 ‘공감 자본’을 펴냈다.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기술을 따라잡는 지금, 창작자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 문화연구자이자 평론가 김상은이 신간 ‘공감 자본’을 통해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술이 뛰어난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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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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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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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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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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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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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시의원,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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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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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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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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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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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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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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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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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탁구 동호인들 울산서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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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전국 생활복싱대회와 울산 탁구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뤘다.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의 전국대회인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복싱 선수 215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500여명의 복싱 동호인과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배석정 대한복싱협회 부회장, 황찬규 울산복싱협회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