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2년 연속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에 선정됐다.14일 산청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공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2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 생명존중 교육 및 4행시 짓기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푸드 아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함께 요리를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이 발의한 「거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거제시의 자살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제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 및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6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1회 회의를 주재했다.‘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가 서로 연관돼 나타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TF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
중부뉴스통신 =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신일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 ‘지켜요! 우리 같이,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개최했다. 생명존중 연합 캠페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
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건소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하고 오천면·대천3동·대천5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식에는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소면,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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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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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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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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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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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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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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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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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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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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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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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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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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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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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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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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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