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새마을문고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영 상대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 조성은 물론,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
9월이 되면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채가 본격화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도 한층 분주해진다. 공채는 정해진 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경쟁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다.채용 공고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조급한 마음으로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희망 직무와 기업의 인재상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자기소개서에는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필기시험과 면접 일정도 미리 구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계속되는 지원과 결과에 마음이 흔들릴 수
청도군이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지난 25일, 청도읍 고수4리 최영수 이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노인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최영수 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어르신
㈜엠알과 구르미애는 지난 25일 대구시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엠알이 이불 150채, 구르미애가 이불 550채를 각각 후원했다.이기웅 고문과 지만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고, 기탁한 이불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효우회 박형배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는 지난 22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들은 지난해 뼈아픈 수해 피해 극복 경험과 거제시에서 보내준 감사함을 잊지 않고, 이번 거제시 폭우 피해 소식에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다.회원들은 침수 피해 지역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훼손된 환경을 정비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김해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장은 “이번일로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거제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전환서비스센터의 발달장애인 근로자 37명이 월급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적장애인 26명과 자폐성장애인 11명이 쇼핑백 제작과 인쇄 작업 등에 직접 참여해 받은 급여에서 조금씩 모아 마련했다. 근로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급여에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특히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삶과 자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야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웠던지 이제는 30도가 조금 넘는 날씨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하곤 한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풍경과 오솔길에 피어난 보라색 맥문동 꽃을 보며 여름을 느끼고,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곧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우니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다고 입소문 난 영화를 보면 더위도 해결되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스 신화에는 수많은 신들과 영웅이 나오는데, 그 중 한명인 오디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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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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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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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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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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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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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신인 유승재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산하, LAFC2로 임대 이적한다.유승재는 용인 태성FC-U18 출신이다. 1대1 능력이 우수하고, 득점지역에서 찬스 메이킹이 뛰어난 윙포워드다. 프로 입단 동기이자 용인 태성FC-U18 선배인 강동휘와 함께 2024년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당시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U-16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K리그1 데뷔전도 치렀다. 유승재는 8월 2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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