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박윤지·서미선 교수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술교류와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과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와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5일부터 6월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이 현장실습에는 중원대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한다.
엔알비의 김춘식 전무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유 주식 수가 증가했다. 김춘식 전무는 2025년 12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엔알비의 보통주 1만2672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2025년 12월 26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2543원이다. 이로 인해 김춘식 전무의 지분율은 0.12%로 증가했다.엔알비는 코스닥에 상장된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1050만9839주다. 엔알비는 2025년 7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타 금속
디와이파워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5857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임직원 복지 재원 증대를 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무상출연을 목적으로 한다.처분 예정 금액은 8000만6620원이며, 처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디와이파워 사내근로복지기금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와이파워는 기존 보유 중인 자기주식 5857주를 처분하게 된다. 처분 전 보유 주식은 기타 취득으로 분류
공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과 야적퇴비 방치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5개소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항은 불법 축사 운영 21건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허가 변경신고 미이행 19건 ▲야적퇴비 부적정 보관 11건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 6건 ▲기타 위반 사례 8건 등이었다.이 가운데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 등 중대한 위반 사항 13건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5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또한 적발된 6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
올해 울산을 포함한 전국 주택 분양 승인 실적이 한 해 전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주택 분양 승인 실적은 15만476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1% 감소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시가 각각 9.1%, 42.7% 감소했고, 기타 지방의 실적은 5.7% 늘었다. 올해 들어 지역별 분양 승인 물량 비중은 수도권 58.4%, 기타지방 23.8%, 비수도권 광역시 17.8%로 집계됐는데, 2023년 이후 전국 수도권 비중이 절반을 넘는
  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의안 115건을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24일 21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11회 등 올해 96일간의 회기를 운영했다. 이 기간 조례 제·개정안 59건을 비롯해 예산·결산안 13건, 동의·승인안 13건, 기타 30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 가운데 의원 발의 또는 위원회 제출 건수는 18건이다. 이동령 의원의 ‘지식산업센터, 과연 장밋빛 미래인가’와 최명호 의원의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 등 10건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행정사무
아베 거버넌스 투표가 절차적 논의 없이 강행됐다고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 보도했다.이번 투표는 아베 브랜드 자산 소유권을 AAVE 토큰 보유자들이 회수할지를 결정하는 안건으로, 도메인, 소셜 미디어 계정, 명명권 및 기타 지적 재산권을 포함한다.아베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 커뮤니티가 결정을 원하고 있다며 투표를 강행했지만, 전 아베 랩스 최고기술책임자 에르네스토 보아도는 자신의 동의 없이 안건이 상정됐다며 반발했다.ACI(Aave Chan Initiat
하남시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하여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분야별 주요 예
그룹 세븐틴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비스타즈’의 마지막 시즌 엔딩 주제가를 불렀다. 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년 3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 파트2의 엔딩 주제가 ‘타이니 라이트’를 선보인다. ‘타이니 라이트’는 어떤 역경이 와도 너를 절대 놓지 않겠다는 진심 어린 가사를 빠른 템포의 드럼과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에 녹인 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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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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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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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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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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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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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 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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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과 코딩 활용도 영역에서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DeepSeek-V3.1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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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도 영양은 꽉”…남양유업, ‘한 병 설계’로 스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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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키피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스내키피케이션’은 기존의 간식을 건강한 성분과 기능을 더해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6,925억 달러였던 글로벌 스낵 시장 규모는 2030년 9,921억 달러(한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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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없다… 인천 자존심 흔들지 말라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 불가’ 확답… 정치 공작에 시민은 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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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논란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은 인천을 떠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직접 통화해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최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소식에 많은 인천시민들이 놀라고 분노했을 것”이라며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이전은 없다’는 명확한 답변을 받았고, 누구도 감히 재외동포청을 인천에서 떠나게 둘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유 시장은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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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CJ ENM 스튜디오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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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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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최초 데이터센터 조성,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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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