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발자취와 따뜻한 나눔의 기록을 담은 홍보 소식지 '장량愛서'를 발간해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장량愛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홍보 소식지로, 장량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5년째 발간되고 있다. 이번 소식지에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역 △2025년 '함께모아 행복금고'기부금 모금 현황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 활동 및
부산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그만큼의 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뱃살나눔 챌린지’를 통해 부산 남구에 백미 21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나눔 가치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자의 운동 기록을 인증하며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특히 학생들이 감량한 체중을 합산해 동일한 무게의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운동과 기부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부산중앙고 관계자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양강이 사상 최대 실적에 성과급 체계까지 바꾸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을 발표한 이후 초과이익분배금 지급률 2964%를 확정하며 연봉을 넘어서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삼성전자도 연봉의 최대 50%로 묶여 있던 초과이익성과급 상한을 넘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양사 보상 확대를 뒷받침하는 것은 반도체 사업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4분기 매출 93조84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
한화비전이 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0% 이상 크게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2025년 매출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2022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한화비전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새로운 기록을 써
충북 음성군의 근현대사를 당시 신문 기사로 조망한 자료집이 발간됐다. 음성향토사연구회가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신문 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내용을 선별·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펴냈다. 이 책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당시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주민 생활,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한 자료집이다. 특히 기존 구술 중심이나 연구 위주의 향토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시대 기록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가수 화사의 메가 히트곡 ‘Good Goodby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화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Good Goodbye’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6시 음원과 함께 공개된 이후 약 3개월 보름 만에 이룬 성과다.이번 기록으로 화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 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2020년 공개된 ‘Maria’는 현재 약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1년 3분기 분사 설립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 구조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17분기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는 사망사고 또는 동일한 사고로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의미한다. 에스앤아이는 외벽 로프, 밀폐 공간, 용접·용단 등 고위험 작업이 상시 발생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약 250개 상주사업장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가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시장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던 KODEX 레버리지를 크게 앞서며 새 기록을 수립했다.KODEX 코스닥150의 거래대금도 하루만에 약 2조26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형, 해외형을 모두 포함한 주식형 ETF 가운데 역대 최대 일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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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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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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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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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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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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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4세 아동에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 무죄
층간소음과 관련해 위층을 찾아가 4세 아동에게 고성을 질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1월 오전 자신의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화가 나 윗집으로 올라가 4세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고 소리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서도 아이 앞에서 욕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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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인정…즉각 귀국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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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신시장 ‘서울분식’ 통로 무단점유·세금 탈루 의혹… 남구청, 시청 특별사법경찰에 고발
대구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봉덕신시장 내 한 분식점이 시장 통로를 무단 점유하고, 매출 축소 신고를 통한 부가가치세 탈루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관할 구청이 특별사법경찰에 고발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업소는 시장 내 ‘서울분식’으로 알려졌으며, 대구 남구청은 해당 업소에 대해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을 두 차례 이상 부과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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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가 매수 기회인가…”2023년 이후 가장 저평가”
비트코인이 3년 만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 비율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끝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MVRV 비율은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와 공급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로, 1 이하일 때는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지난주 비트코인이 6만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MVRV는 1.13까지 하락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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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코딩·인공지능·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수강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도 준다.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