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인 에덴하우스, 미래꿈하우스,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산척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7일에는 이은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에덴하우스와 미래꿈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전기안전공사가 발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민간발전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발전설비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성능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검사·기술지원 업무에 현장 경험을 반영해 전력설비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코파워에서 민간발전협회와 민간발전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2026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IPPA는 민간발전협회(Independent Power Producer Associati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도민일보, 강원행복시대가 17일부터 18일까지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 강원특별시대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 자치분권 전략을 찾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자치분권 선진국 사례를 공유하고 강원도형 주민자치 발전 방향, 돌봄, 도시재생, 청년정
대전경찰이 추석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간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국민체감안전 제고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추석 연휴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비교적 짧아 귀성·성묘와 가족모임 등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유흥가와 역·터미널 중심의 순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이 이번 주에는 세계 강호들과 우승 경쟁을 벌인다.1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열리는 하나금융챔피언십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이민지와 리디아 고가 출전한다.하나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이민지는 지난해와 2023년, 2021년 세 차례나 연장전 승부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2024년에는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매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자양5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15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양파이브PFV이며,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등이다. 채무금액은 3200억원이고, 이번에 결정된 채무보증금액은 1570억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며, 대규모 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3월 17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계열회사 코스맥스이스트에 1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금전대여는 코스맥스이스트의 전환사채 상환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7일이다. 대여금액은 1100억원으로 코스맥스 자기자본 대비 18.0%에 해당한다. 적용 이율은 연 4.1%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대여기간 종료일 도래 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될 수
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하고 있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사막화방지를 위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기여와 성과를 공유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유엔사막화방지협약은 유엔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로 197개 회원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격년으로 당사국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토지를 복원하고, 희망을 복원한다’는 주제로 개최되며,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복지관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때 따라 사랑의 찬’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의 RE100 이행을 뒷받침할 3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개발청은 육상태양광 30MW 선도사업의 사업자를 1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43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사업은 현재 가동 중인 육상태양광 300MW 가운데 3구역 남측 공유수면 0.44㎢에 30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산된 전력은 직접 전력거래계약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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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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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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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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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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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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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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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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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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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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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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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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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