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오는 6월 24일 「세무사법」 세무사 광고 기준 및 세무대리 오인 광고 금지 규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무대리 오인 광고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삼쩜삼⋅토스⋅세이브택스 등 세무플랫폼에 광고의 즉각 시정과 세무사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19일 발송했다.세무사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이 통과한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세무플랫폼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세무사법」 제20조 제3항 및 제12조의7이 2026년 6월 24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위반 시 형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개관 20주년과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20년간 모아 온 유물과 사진, 영상자료로 해녀의 삶과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4부로 나눠 보여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
인천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 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준공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처음 도입돼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재활용 의류 매각 계약이 오는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2026년 하반기 계약 체결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입찰 등록은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낙찰자는 6월 말 최종 선정돼 계약 체결 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내 의류를 직접 수거·운반하게 된다.재활용도움센터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수집업체를 선정하며, 매각 대상 품목은 재활용 의류 및 원단류로 기초단가는 kg당 280원이며, 최고 가격을 입찰한 자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경기도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 수원시, 용인시 순으로 나타났다.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함께만드는세상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 약 5300개소를 대상으로 ‘2026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2023년부터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2026년에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디지털·AI 기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 비용 절감, 디지털 전환 및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제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 마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신청 차량은 접수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정부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청주 주중초등학교 보행로 포장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66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특교금 반영으로 주중초 본관 교사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일대의 노후 보도블록 포장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등 총 2290㎡ 규모를 대상으로 노후 포장 교체,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2003년 12월 신축된 주중초 보행로는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블록이 파손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아이들
지난해 말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로 4명이 매몰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 주요 피의자 4명이 구속됐다.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2월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 원청 현장소장, 하청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총 4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그동안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 조사 및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관련 증거자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원인조사 의견서 등 전문 기관의 붕괴 원인 분석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구조설계도서에서 정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 조림지서 풀베기 작업하던 베트남 20대 숨져 … 열사병 의심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충동 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자원봉사대는 7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캠페인
충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7일부터10월21일까지 SNS를 활용한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신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신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후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노인일자리사업 인프라에 `발목'
충북 청주시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사무 공간과 시설 기준 등 물리적 인프라는 10여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사업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진 반면 현장 기반이 부실해 상담 서비스와 공동체 사업 운영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1만2993명으로 지난 2016년 대비 165% 증가했다.특히 청주시 시니어클럽 6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은 201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차단 100여곳 실태점검
충북도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체불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투자유치, 치수방재, 상하수도, 농촌개발 등 6개 분야의 건설현장 약 100곳이다.세부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관급공사,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 공사, 개발면적 30만㎡ 이상 택지개발·단지조성사업 등 대형 공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