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에 나서며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논산시는 1일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관행을 넘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공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추진체계 확립, △적극행정 확산·정착,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 기능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획
서산경찰서 해미지구대는 지난달 31일 관내 순찰근무 중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식재된 양귀비를 적발 압수 마약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 차단했다.해미지구대 임모 순경과 박모 경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외딴 농어촌 지역에도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에 착안하고 5, 31 관내 순찰근무 활동 중 주거지 담장 부근에 다량의 양귀비를 발견하고 주변 일대에 대하여 정밀 순찰을 실시 추가로 4개소에서 140여주의 양귀비 재배 사범을 단속하고 마약류인 양귀비를 전량 압수 봉인조치 전담부서에
충남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취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매개충 우화 시기 등 확산 우려가 높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제재업체,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육림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이다.군은 단속 기간 동안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조경수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충남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축제와 예술, 공연, 미술, 미디어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며 ‘일상 속 문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다.축제 분야에서는 원성천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18만 8000여 명과 함께하며 시민 참여형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예술무대’에도 당초 목표 대비 5배 이상인 관람객 500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소외지역의
한국조폐공사 김범진 상임감사가 화폐·제지·ID본부 및 IDC를 찾아 리스크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적발형 감사가 아닌 사전 예방감사 확대, 안전·환경·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윤리교육 및 현장 소통 활성화 등 공공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IDC에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배터리 화재 위험, 소방 설비 현황, 추가 전력수급 및 배터리 증설 계획 등을 모니터링했다.김범진 상임감사는 “공사는 국가핵심 공공제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기업으로 생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이 전사 소통 행사 ‘그.그.그 페스타’를 통해 친환경 실천과 ESG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그랜드썬은 지난 15일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내 행사 ‘그.그.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대에게. 그랜드썬이. 그린에너지를’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그린에너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실천 요소를 행사 전반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그랜드썬은 행사 시작 전 임직원들에게 친환경 텀블러와 다회용 리유저블백으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충북 제천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장비인 ‘세이프돔’ 6대를 확보했다.세이프돔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화염 및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활용된다.제천소방서는 확보한 장비 가운데 1대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훈련에 활용하고 5대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에 배치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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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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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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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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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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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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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증료 버티면 중국행 열린다 … 항공업계, 週 70회 확대 잔뜩 기대
유류할증료 하락과 7년 만의 한·중 노선 확대가 맞물리면서 항공업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올해 4분기부터 수요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유류할증료 상승 부담에도 지난달 여객 수송량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기록했다"며 "유류 할증료가 추가로 내려오면 국내 잠재된 여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류 할증료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지난달 최고 수준인 33단계까지 상승했으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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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지방선거, 국민의 경고가 담겨 있어"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9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당 지도부에서 김칫국을 먼저 마시는 형태로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았나"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는 국민의 경고가 담겨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선거 결과를 15 대 1로 예측하면서 캠페인이나 여러 전략을 짜고 국민 마음을 얻고자 하는 노력이 덜 집중적으로 진행된 사안이 나타나고, 선거를 진행하면서 여론조사상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내란, 탱크데이, 15 대 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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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직원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바꾼다
남동발전이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문화 혁신에 나섰다. 공모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높이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KOEN 코어는 Care, Openness, Respect의 합성어로, 남동발전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다.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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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美질병센터 기술 도입해 로타백신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손잡고 CDC 기술을 도입해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다. 미국 CDC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백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주사형 백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이번 계약으로 CDC가 보유한 기술을 도입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향후 임상 시험과 허가 절차를 거쳐 상업화까지 전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개발에 필요한 연구비는 라이트재단과 공동으로 투자한다. 라이트재단은 게이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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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거주 중심 부동산세제 대전환”…7월 세제개편서 대폭 손질 예고
정부가 이르면 7월 세제개편안을 통해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차 강조하면서 취득·보유·양도 단계별 세제를 아우르는 ‘총세부담’ 기준의 과세체계 재설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그동안 주택 관련 세제의 경우 보유·거래 단계를 나눠 문제가 된 현실적 현상을 개선하는 위주로 접근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를 놓고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완과 균형을 맞춰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9일 관계부처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