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간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고의숙 후보는 지난 5일부터 특정 언론 보도를 인용,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후보 재임 시절 특정 태양광 업체 임원 A씨가 교육청 산하 기관의 수의계약 과정에 개입하며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음이 드러났다”며 김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다.고 후보는 지난 22일에도 “언론에 따르면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특정 태양광 업체가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교육 대전환 세부공약으로 ‘교육행정 개혁과 예산 전환’을 발표하고, “행정은 줄이고 교육은 키우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교육청은 학교 위에 군림하거나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고 학생이 배움에 몰입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기관이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과도한 서류, 반복 보고, 경직된 예산 구조로 인해 아이보다 행정에 쫓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으로 △관리 중심 행정에서 지원 중심 행정으로 전환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주요 교육 정책 질의에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모두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감 후보 3명의 정책 질의 답변 내역을 공개했다.지난 14일 각 후보에 보낸 질의서에는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보수·수당 현실화 △아동 학대 관련 법령 개정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 △현장체험 학습 교사 우선결정권과 공적책임보장제 도입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보호 △학교 재정 정상화 및 교육 예산 현실화 등 학교 업무 환경 정상화 관련 7개 의제가 담겼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한 연동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한 연동’을 목표로, 학교 앞 'AI횡단보도' 설치, 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 및 보행자 중심 안심거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심 내 X형.고원식 횡단보도 확대, '무장애 통합 놀이터'설치,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제도 마련 등 살기 좋은 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 후보는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본격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읍면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혁신적인 기회로 바꾸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제주형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공약했다.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간의 물리적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거대한 캠퍼스처럼 수업을 공유하는 ‘연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우수 교원 확보가 어려운 작은 학교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체능, 진로, 특화 교과 전문 강사를 교육청이 집중 선발해 거점 학교군을 순환 지도하는 거점별 ‘순회교사 전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제주교육 대전환 핵심공약 세부과제로 '제주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발표하고,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게 하지 않고, 교사 혼자 모든 문제를 떠안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아이들의 어려움은 학습 부진 하나로 오지 않는다”며 “정서 불안, 가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지역 격차, 다문화 적응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모든 아이의 학습권을 지키는 공교육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우선 교육복지를 일부 학생에 대한 선별 지원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20일 이주 배경 학생과 장애 학생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의 가파른 증가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학업 결손이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5대 공약으로 △한국어 맞춤교육 확대 △밀집 학교 종합 지원 교육격차 해소 △학교 다국어 소통, 다국어 학습 환경 구축 △직업·기술 중심 자립 교육 강화 △이주 배경 학부모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 후보는 “학교 안의 문제는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고, 아이들의 삶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때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이 가
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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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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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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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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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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