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맞춤 안심라이프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1인 가구를 보호하고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금사회동동과 지역 인적안전망인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날 민관 합동 방문단은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가정을 찾아 여름철 위생용품과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여수시 시전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과 폭염저감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영란 동장은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3개소는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주민
합천군 적중면은 지난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냉방기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자세히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
창녕군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특보 발효와 기온 상승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2인 1조 전담반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 광양,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중북부·경주남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합천중부, 대구 지역에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단계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대구·경북 지역 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폭염작업과 관련한 휴식·작업시간, 응급조치, 예방시설 등을 관리하며, 폭염 시 장시간 작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IPARK 고드름 캠페인은 ▲공종별 관리감독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체감온도 측정 ▲폭염특보 전파 및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시간 운영 ▲온열질환 예방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취약 근로자 관리 ▲온열질환 예
진주시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본격적인 도로 살수차 운영사업을 시행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소성 변형 예방, 비산먼지·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표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며,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평거지구·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관리구간으로 지정했다. 살수는 도로 표면을 직접 냉각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입추에 접어들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청주기상지청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이날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제천 32.4도 △충주 32도 △청주 31.6도 △괴산 31.2도 △진천 31.1도 △음성 31도 △단양 30.8도 △옥천 30.5도 △증평 30.4도 △영동 30.1도 등이다.11일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다./이용주기자
충남 천안시가 폭염에 대응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물·그늘·휴식 제공 등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폭염특보 기간에는 현장과 주변 도로에 살수차를 가동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줄이고 비산먼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취약시간대 작업 조정, 예방 수칙 준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 기준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
서울 성동구는 8월 4일 오전 기상청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서울 전역에 발효되는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이날 오전 11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폭염 종합대책반 관련 24개 부서 및 기관이 참석해 폭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폭염특보 상향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협조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성동구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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