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에서 울산·부산·경남 지역 의원 중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24년 5월30일부터 2026년 5월29일까지의 전반기 임기 동안 총 13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이 중 35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울·부·경 지역 의원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전체 의원 중에서는 공동 10위, 초선 의
충남도의회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언어와 문화 차이, 학업 부진, 정체성 혼란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계획 수립 △심리·정서 상담과 진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고강섭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이 16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공공시설 셔틀버스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교육·문화·예술·복지·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및 공공시설 이용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조례안에는 ▲공공시설 셔틀버스 목적, 정의 및 운영 ▲이용대상자, 이용료 및 운영범위 ▲노선조정위원회의 설치
한화의 인적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한화그룹의 사업 재편과 함께 한화 오너 3형제의 독립·책임경영 체제가 공식화 되었다.한화그룹 지주사인 주식회사 한화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인적분할 계획서를 승인했다.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기준 찬성률은 99.95%, 반대 및 기권 비율은 0.05%다.인적분할 계획서는 회사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할 비율은 존속법인 76%, 신설법인 24% 수준이다. 존속법인에는 방산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섰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가결했다.이 동의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5억원을 출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출자금은 공단의 설립등기를 위해 미리 납입돼야 하는데, 제주도는 오는 12월 공단의 설립등기 전 자본금을 출자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당
국민의 일상을 더 빠르게, 안전하게, 편안하게 이을 차세대 고속열차 시대가 열린다.한국철도공사의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이 사업은 2033년 기대수명이 도래하는 KTX-1 46편성을 대체하고 안정적인 고속철도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대상은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49편성으로 확정됐다.전체 사업비는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사업에는 KT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시행한 2026년도 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465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349명이 응시해 75.1%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실제 응시인원 기준 평균 경쟁률은 5.3대 1로 나타났다.20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직렬에서는 22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합격선은 다섯 과목 총점 기준 465점이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3명, 전산 3명, 공업 1명, 공업(일
3주전
인천 계양구 효성동과 서해구 공촌동을 잇는 봉오대로~경명대로 간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인천시는 북부권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봉오~경명 혼잡도로가 기획예산처의 예타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갈 경우 국비 977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봉오~경명 혼잡도로는 길이 2.9㎞,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교량 0.1㎞와 터널 1.5㎞를 포함하며 추정 총사업비는 2,098억원이다.이 도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사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거쳐 KDI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에너지 IT 기업 엔라이튼이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AI 기반 가상발전소와 에너지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해 흑자 경영을 기록하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입증했다.예비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본평가에 앞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이번 평가는 서울평가정보가 본평가에 준하는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엔라이튼은 A등급을 받아 본평가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평가에서는 전국 3만여 개 태양광 발전
  충북 괴산군은 9월5일 열리는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참가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괴산가요제는 괴산고추축제와 함께 열리는 전국 단위 가요제다. 노래에 재능 있는 참가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참가 신청은 MBC충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가수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347개팀이 참가했다. 올해 예심은 1차 가창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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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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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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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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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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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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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의원 1호 법률안은 ‘산업도시의 지역상생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의원이 1호 법률안으로 ‘산업도시의 지역상생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산업도시의 지역상생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1조는 “이 법은 산업도시의 성장과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를 촉진하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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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 항소 제기
제약바이오 기업 네이처셀이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피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항소를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사건은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신청에 대한 반려처분 취소 청구의 소로, 원고이자 피항소인은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이며 피고이자 항소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다. 원심법원은 서울행정법원이다.서울행정법원은 2026년 7월 9일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1심 판결 주문은 피고가 2025년 8월 5일 원고에게 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 거부처분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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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식물공장 설치 사업 추진 기후환경 영향 최소화·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 기대
문음미 기자 = 무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농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식물공장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농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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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세균성 장관감염증 기승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등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삼계탕 등 보양식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