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지역 특화 가로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김녕남2길, 원장천로,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김녕남2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으로 육묘한 제주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고유 수종을 식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역 경관 향상으로 관광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장천로 일대에는 느티나무 108그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제주시 내에서 학생 유괴 의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에 대해 “안전의 책임을 학교와 학부모에게 전가하지 말고 교육청이 중심이 돼 근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주 제주시 내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육청의 안일한 인식과 후속 조치가 비판받고 있다"며 "사건이 발생한 것은 19일 오후인데 주말이 지날 때까지 즉각적인 상황 전파나 경고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도교육청에
1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변에 해녀들이 물질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 우도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폐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 조각도 발견된 가운데, 경찰 등 수사당국이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등 수사당국은 이날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발견된 폐목선에 대해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선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
3일 제주시 애월읍 제1어음교차로에 짙은안개가 낀 평화로를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운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주변 인도에 시민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31일 제주시 용담2동 소재 한 전기줄에 '봄의 화신'인 제비들이 모여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30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궂은날씨에도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29일 제주시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인 2026 제주북페어가 열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들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앞둔 주말인 29일 참배객들이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표석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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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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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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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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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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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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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택지지구 관저동, 대전 대표 주거지 자리매김
완성형 택지지구는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살기 좋은 환경'이 이미 갖춰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학교, 상업시설, 공원, 도로망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뒤 시간이 지나며 주거 여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으로,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택지지구는 상업시설, 교육시설, 교통망 등이 함께 조성되는 계획형 주거지로, 시간이 지나며 정주 여건이 안정되는 특징이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기반이 구축된 이후에는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이 함께 작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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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라이프스타일 반영 ‘혁신평면 오피스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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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쏠림 현상이 아파트를 넘어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좁고 답답한 원룸 형태에 머물렀던 오피스텔이 최근 4Bay 혁신 평면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도입하고 있는 데다, 아파트 대비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이 부각되며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실제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2030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의 대표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발표한 '오피스텔 거주 가구 특성과 소유자 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피스텔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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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주도 수자원공사,  공공데이터 최고 평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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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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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 속도낸다…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
공공AI 사업 기획–기술지원–활용·확산 등 지원체계 구축공공 AI 대전환의 시작… 공공 AI 사업 성공사례 지속 추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발빠른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지난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했다.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