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6쪽마늘 종구대 지원 △생력화장비 지원 등
김천시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소득 불안정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변경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 추진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 5일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 신축 선도 농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농가는 국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제도적,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건의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지방의 열악한 현실 개선을 위한 중
한수원이 원전 안전과 신재생 효율 개선을 겨냥한 현장 밀착형 기술을 중심으로 내부 혁신 아이디어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벤처 육성에 속도를 내서 공기업 주도의 기술사업화 모델을 본격화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경주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열고, 사내벤처로 최종 선정된 AutoEddy팀과 ESH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 아이디어를 독립적인 사업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 체계를 공식화하는 절차다.한수원은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두 차례 발표심사와 내부·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10개 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양자AI·양자보안·공급망·규제개선·국방 적용까지 포괄하는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른바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급속히 발전하는 양자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양자 테스트베드, 양자AI, 양자보안 개념을 법률상 정의하고 국가 양자종합계획에 양자AI 활용 촉진 및 안전·신뢰성 확보 방안, 양자보안 확보 방안을 포함하도록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분야의 딥테크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에 나선다.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분야의 심층기술 전환을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딥테크 연구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딥테크 기술은 기존 기술이나 서비스를 단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구조 전반에 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기술로, 주요 국가들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중장기 투자를 지속적으로
충남 논산시 지역에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동양농기계 논산시대리점과 논산시미용연합회는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26일 논산시 대교동 소재 동양농기계 논산시대리점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서평원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전했다.그동안 서 대표는 농업기계 유통 투명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
춘천 바이오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계섭 전 시장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선 1기 당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이날 유가족을 비롯한 배계섭 전 시장과 함께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은 배 전 시장이 살아생전 수상한 홍조근정, 녹조근정, 새마을 노력장 등 대통령 훈장 3개와 국무총리 표창,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과 글로벌 감각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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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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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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