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다가 신형 전기차 출시를 또다시 연기했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은 내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쓰다는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가 인용한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형 크로스오버로 예상되는 신형 전기차는 최소 2년 연기돼 2029년 이후에나 생산될 전망이다.마쓰다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MX-30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새로운 전기 SUV 개발도 지연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 규제, 배출가스 기준 강화,
애플이 iOS 26.4에 도입할 예정이던 시리 신기능을 연기하고, iOS 26.5와 iOS 27에서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개인 맥락을 이해하고 화면 정보를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시리 기능을 iOS 26.4에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테스트 과정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견돼 일정이 미뤄졌다. 이에 따라 해당 기능은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iOS 26.5에서 우선 시험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애플은 iOS 26.5에서 새로운 웹 검색 기능과 맞춤형 이미지
경북 지역에서 밤사이 단독주택과 창고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1분쯤 영주시 가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외국인 여성 2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불은 주택 내부 10㎡를 태우고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같은 날 오후 6시 31분쯤에는 안동시 북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됐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보다 앞선 오후 5시쯤에는 포항시 흥해읍의
IT 서비스 및 ICT 구축 전문 기업 HN이노밸리는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지하 3층 전기차 충전구역에 AI 기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현장 시연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의 복합 감지를 통해 불꽃·연기·온도 등을 신속히 인지한 뒤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하부를 집중 냉각함으로써 열폭주를
HN이노밸리가 현대백화점 대치동 본사 지하 3층 전기차 충전구역에 AI 기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불꽃·연기·온도를 AI로 감지한 뒤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인 10~15분 내 진압을 돕는다.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하부를 집중 냉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열폭주를 지연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지하 충전구역은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남원소방서가 2일, 밀폐공간 사고에 대비한 송·배풍기 조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밀폐공간 내에 축적되는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환기 장비의 올바른 운용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송·배풍기는 밀폐공간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를 신속히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필수 장비다.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송·배풍기의 설치 위치 선정, 덕트 연결, 장비 가동 방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최근 발생한 맹동면 공장 대형 화재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화재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 군수는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을 총괄했다. 또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후에도 유관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 육송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사 건물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30일 오전, 육송 및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시 신속하게 진압,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8개
배우 박지훈이 대선배 유해진과 연기 호흡에 대해 말했다.박지훈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를 진행했다.유해진은 최근 같이 호흡을 맞춘 박지훈에 대해 "참 잘한다"고 거듭 칭찬한 바 있다. 이에 유해진과 친분을 쌓은 비결을 묻자, 박지훈은 "그런 건 없고 저만의 스타일로 간 것 같다"며 "계획대로 잘 보여야지, 이런 이미지보다는 최대한 빈말 안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가깝게 다가가려고 접근한 게 다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감정 신이 있는 날보다는 라이트한 신이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 육송㈜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총매출 600억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매출 510억원 대비 18%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2023년 매출 347억 9백만원 대비 약 72.8% 성장한 목표치다.올해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사업에서 지난해의 2배 이상인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분당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2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