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이 들어오면서 네이버가 전 직원의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이번 협박은 카카오를 대상으로 반복되던 협박 범죄가 네이버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네이버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임직원 분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 타입에 관계없이 전사 원격 근무를 권고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카카오 고객센터 사이트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그리고 네이버에 폭발물을
경북경찰청과 고용노동부가 포항제철소에서 지난달 발생한 가스중독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북경찰청은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약 40명을 투입해 원청인 포스코 본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고는 지난달 20일 포항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조사에 다시 착수했다.1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펼치고 있다.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에 따른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등과 관련해 쿠팡 본사를 현장조사한 바 있다
최근 폭발물 설치 협박을 당한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 본사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네이버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카카오 CS센터 사이트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그리고 네이버에 폭발물을
KT 성남시 분당 사옥에 대한 폭파 협박이 접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7일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6시5분쯤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성남 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작성자는 “토스뱅크로 100억원을
국세청이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2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은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본사에 조사 인력 약 150명을 투입해 회계 자료 등 관련 자료를 예치하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조사4국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부서이며, 국제거래조사국은 역외 탈세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는 조직이다. 이번 조사에는 두 부서가 동시에 투입돼 조사 강도가 상당할 것으로 관측
남부발전이 ESG 경영 확립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부산 본사에 ESG네트워크 김경식 대표를 초청해, 전 직원 대상 ‘ESG 기반 조직역량 강화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발전공기업으로서의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조직 전환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은 현장에서,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은 화상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특강에 참여했다.ESG네트워크 김경식 대표는 이날 환경,
한일시멘트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헌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본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
국세청이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경찰·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에 이은 조세당국 차원의 조사로 사안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쿠팡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비정기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특별 세무조사는 정기 조사와 달리 특정 사안이나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진행되는 조사로, 조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쿠팡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이츠서비스 등 주요 자회사를 통해
고용노동부는 12월 15일부터 ㈜부영주택 본사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영주택이 건물 재보수를 맡긴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가 임금체불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호소하며 나주와 원주 지역에서 연달아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다.이는 ㈜부영주택에서 자체 감사 등을 이유로 하도급업체에 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자, 하도급업체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까지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사실 확인 즉시 근로기준법 제44조에 따라 도급인의 연대책임 가능성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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