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는 2일 오전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 10kg 100포로, 복지관 식당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급식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 측은 매일 다수의 이용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이번 대규모 쌀 후원이 식재료비 부담 완화와 양질의 영양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을 더한 현장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전달식을 마
충남도의회는 29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비 지원 확대’ 의정토론회를 열고, 영유아 급·간식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으로 보육 현장에서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기관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토론회 첫 발제자인 윤혜려 공주대학교 교수는 충남의 급·간식 지원을 단순 복지가 아닌 저출생·고물가 시대의
충남도의회는 29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비 지원 확대’ 의정토론회를 열고, 영유아 급·간식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어린이집·유치원 급·간식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 인상으로 보육 현장에서는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기관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토론회 첫 발제자인 윤혜려 공주대학교 교수는 충남의 급·간식 지원을 단순 복지가 아닌 저출생·고물가 시대의 교육복지로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로 미래성장동력 확보해야-정수만/경남도의원거제 미래성장동력 확보는 지역경제, 민생경제를 위한 핵심 키워드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인구 증가는 필연적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것이다. 인구는 늘고 지역 상권은 활성화될 것이다. 대다수 시민의 자산이 묶여있는 아파트 등 부동산 가치도 상승하게 될 것은 눈앞의 불을 보듯 명확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거제의 노력은 미흡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나, 이제라도 인식의 전환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신규 지구 지정 계획을 추진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울산광역시에 따르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맞는 대상지 5곳을 선정해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 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이다.업계에서는 이번 확장 계획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거 수요 확대 등 부동산 시장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창업 교육을 통하여 혁신적인 스타트업 인재 양성 등 미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서울 은평구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4주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ESG 경영 도입을 돕는 인천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년도 대비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0개월이었던 인건비 지원 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연장함과 동시에 지원금액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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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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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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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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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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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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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충돌… 인근 산불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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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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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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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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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이 다시 교육의 주체로 서는 경기교육의 복원 방향을 제시했다.유은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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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문경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료 50%의 매입임대주택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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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첫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