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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8월 24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보호 프로그램 ‘친환경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친환경 실천 과제가 담긴 빙고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를 진행할 수 있다.주요 과제에는 ▲다회용기 사용 ▲인터넷 메일함 비우기 ▲장바구니 사용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멀티탭 코드 뽑기 ▲일회용품 거절 ▲음식 남기지 않기 ▲분리배
서울 동대문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안전숙소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앞서 지난 6월부터 관내 경로당 69개소를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해 왔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구는 이용 수요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5일부터 이
대구시민 대상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전면 개편을 마치고 8월 7일부터 새 서비스를 선보인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무료 플랫폼이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학생과 성인 등 대구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듣기 중심 서비스가 단어·문법·AI 회화까지 포함하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듣기 영역에서는 요지·의도·이유 등 17개 유형별 콘텐츠를 제공하며, 단어 영역에는 수능 필수 어휘와
시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처리해야 했던 복잡한 민원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춘천시가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춘천시는 하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에 대해 기존 29종으로 운영하던 원스톱서비스 대상 범위를 37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민원인이 한 곳의 창구만 방문하면 관련 부서 간 검토와 협의 절차를 행정기관 내부에서 진행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각각의 부서를 찾아가 서류를 제출하고 확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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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익숙한 공간을 다른 방식으로 다시 읽어보려는 작가입니다."김지민 작가는 우리가 오랫동안 머물러 더 이상 의식하지 않는 공간과 표면을 낯설게 바라보게 만드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균열이 생긴 벽과 마모된 바닥, 오래된 외벽을 탁본해 화면으로 옮기고, 그 위에 드로잉을 더해 시간과 기억, 장소가 겹치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그는 자신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라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에 개입하며 공간을 새롭게 읽어내는 작가라고 설명한다."작업을 하다 보니 늘 이미 지나간 시간에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김지민 작가는 지금의
AI를 악용하는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길고 악의적인 프롬프트 주입 페이로드 탐지 건수는 약 5배 증가했으며, 지난 12개월동안 고위험 기업용 AI 프롬프트는 50건 중 1건에서 25건당 1건으로 크게 늘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 유출 사고는 공격이 아니라 일반적인 AI 활용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체크포인트 리서치의 ’AI 시큐리티 리포트 2026’에 따르면 AI가 직접 공격을 주도하면서 침투에 소요되는 시간과 규모,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그런데 데이터 유출 사고의
푸른 바다와 오래된 골목, 신비로운 자연유산이 어우러진 동해시가 올여름 새로운 여행의 문을 열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공간부터 폭염을 잊게 하는 천연 동굴,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미래 지원까지 도시 곳곳에서 ‘머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묵호에는 특별한 ‘고양이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고양이를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담아낸 전시 공간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치유 카페가 여행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는 28일부터 오는
업무 환경에서 파일은 가장 신뢰받는 업무 수단이다. 계약서와 견적서, 청구서, 이력서, 연구보고서, 협업 문서 등 대부분의 업무는 문서와 파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파일은 오래전부터 공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침투 경로였다.AI 확산은 파일 기반 공격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공격자가 피싱 문서 하나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AI를 이용해 수백, 수천 개의 변형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맞춘 공격까지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AI는
원주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행정 절차를 줄이고,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선 9기 조직 운영의 변화를 본격화했다.원주시는 매월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해 오던 월례조회를 폐지하고, 대신 온라인 업무게시판을 활용해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 직원들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시간과 업무 공백을 줄이고, 행정력을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
결혼정보회사 이용 연령층이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넓어지면서 신원 검증과 개인정보 보호, 가치관을 반영한 맞춤형 매칭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결혼 컨설팅 기업 지노블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신뢰 기반의 가치관 맞춤 매칭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시간과 감정 소모를 줄이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상대를 찾으려는 20대 가입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재혼이나 만혼을 고려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도 이어지면서 결혼정보회사 이용층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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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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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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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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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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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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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부산 사상구는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과정,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시상이다.사상구는 노후 공업지역과 영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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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평가 공개…모티프 벤치·LG 전문가평가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를 추가 공개했다.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벤치마크와 AI 전문 사용자 평가에서는 SK텔레콤이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 평가에서는 LG AI연구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1차 평가 당시 항목별 1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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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수출 공세에 美·日 완성차 비상
중국 완성차업체가 미국의 높은 관세 장벽을 피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해외시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미국·일본 전통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중국 업체가 미국 시장 진입에 매달리는 대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른 국가에서 수출과 현지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이 늦은 기존 업체들이 해외 판매 기반까지 잃을 경우 장기적인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중국 전기차의 해외 확장은 실제 통계에서도 뚜렷하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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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국가비상 대비 방송 제작·송출 훈련…8개 기관 참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비상방송 제작·송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방송국 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대체 방송 제작 거점으로 활용하는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방미통위를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KB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소방서, 육군 제503여단, 특별시 서구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KBS 광주방송총국 인력은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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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넥스 백종찬 사내이사, 소유 주식 수량 13만1098주 보고…소유 지분율 1.79%
코넥스 상장사 크로넥스의 백종찬 사내이사가 크로넥스 주식 소유상황을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13만1098주, 지분율은 1.7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7월 8일까지 보통주가 13만109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3만109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476원부터 831원까지로 기재됐다.크로넥스는 2015년 12월 28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