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가격 부담을 낮춘 선물세트와 할인 혜택을 앞세워 본 판매에 들어간다. 사전예약에서는 10만원 이하 상품과 와인·위스키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15일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과일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구매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행사카드 결제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 신선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보다 참여 시장이 크게 늘었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 참여 시장은 지난해 추석 6곳에서 14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수산물은 10곳에서 13곳으로 확대됐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중구 △학성새벽시장 △구역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안부 묻기 및 명절 지원 상품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살핌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공적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우선 발굴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건강 상
LX하우시스가 ‘LX Z:IN’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10월 5일까지 하반기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행사 ‘지인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페스타는 인테리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 및 상품권 증정을 제공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 이벤트로, 가을 이사철 수요는 물론 노후 창호 및 주방 교체 수요가 몰리는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LX Z:IN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창호·주방·바닥재·벽지·도어·단열재 등 LX Z:IN 제품
충북 제천시 교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은 지난 25일 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택배 업무 중 의로운 활동으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CJ상품권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박동호 점장은 지난 5월 택배 업무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이른바 ‘택배 의인’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상품권을 받았다. 박 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이 받은 포상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기부를 결정했다.
2주전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전달받은 상품권 구매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들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는 데 13억4천여만원을 지출했다.상품권 구매 시기가 특정되지 않은 금액까지 합치면 17억원이 넘는다고 박 의원실은 설명했다.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액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전국 지자체의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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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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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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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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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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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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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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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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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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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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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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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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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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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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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