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의 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규명했다. 단국대는 바이오융합대학 조정희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 표적항암제 내성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을 밝혀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암 세포 모델의 전장유전체와 전사체를 분석한 결과, 약물 내성을 획득한 일부 암세포
저소득 예술가에게 매달 1000달러의 기본소득을 조건 없이 지급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9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진은 뉴욕주 전역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기본소득 프로젝트인 예술가를 위한 보장 소득 이니셔티브 데이터를 활용했다.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18개월 동안 저소득 예술가 2400명에게 매달 1000달러를 지
충남 아산시민연대가 아산시의 예산집행 구조를 개선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는 4일 '2025년 아산시 세출결산 검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아산시는 재정규모는 안정적이지만 예산 이월과 세입 유실, 위탁사업 운영 등에서 행정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아산시의 예산액 대비 이월률
6·3 지방선거 당시 경북 포항에서도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수시간 동안 ‘0명’으로 기록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투표 통계 관리의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일부 투표소뿐 아니라 전남 목포와 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에
팀뷰어는 AI 기반 업무 혁신 플랫폼 기업 서비스나우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팀뷰어의 디지털 직원 경험 및 원격 연결 솔루션이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에 통합된다.양사는 이를 통해 IT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해결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업들은 현재 다양한 IT 환경에서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여름 휴가철인 8월 무면허운전 사고와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무면허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연도별로는 2023년 5,165건, 2024년 4,860건, 2025년 4,487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연간 4,000건 이상의 무면허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월별로 살펴보면 7~9월에 총 4,202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의 29.0%를 차지했다. 무면허운전 사고 10건 가운데 약 3
KB금융그룹이 전국 지역 상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분석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다.10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역 상권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소상공인의 경영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분석에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가 공동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가 활용됐다. 금융자산과 매출액, 임대료, 공실률 등 25개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의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안정성, 집객성, 성장성을 분석하
GC녹십자가 메신저 리보핵산 의약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독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다루기 어려운 제형의 mRNA 플랫폼을 자체 검증할 수 있게 돼 mRNA에 기반한 백신과 치료제 상용화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GC녹십자는 mRNA-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변화 양상을 정밀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파마슈티컬 리서치'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mRNA 플랫폼은
충청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1만2000명 넘게 증가하며 3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2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충북·충남의 경우엔 수급자 2명 중 1명 가량이 고령층이었다.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충청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0만1130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만2307명 늘었다.충청권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1년 전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충청권 수급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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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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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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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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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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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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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태화산에 1.2㎞ '무장애 나눔 길' 착공…10억 투입
경기 광주시가 보행약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태화산 무장애 나눔 길’ 조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척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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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월성원전·포스코서 합동 대테러훈련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체계 강화…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태세 숙달 해병대 제1사단이 UFS 연습 기간인 지난 19~20일 경주 월성원전과 포항 포스코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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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 섬으로 간다"…신안 낙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미용실 등 생활 필수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신안 낙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본격 가동됐다. 21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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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1년 고점 재도전하나…3달러 회복론 확산
카르다노 기반 토큰 '송마켓캡' 창업자 유레 카라마르코가 ADA의 3달러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라마르코는 최근 엑스 게시물을 통해 카르다노의 3달러 돌파는 가능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라고 말했다.이 발언은 ADA가 장기간 약세를 거친 뒤 반등을 시도하는 시점에 나왔다. ADA는 전날 10% 넘게 오르며 0.19달러를 웃돌았다. 2021년 강세장 이후 멀어졌던 가격대를 다시 시험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ADA 반등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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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5% 급등에 시총 100억달러 '껑충'…USDC 제치고 톱5 올랐다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