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됨에 따라 7일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주말이 맞물린 상황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7일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
청송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읍·면별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야간까지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폭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해문자전광판과 자동음성통보시설을 활용해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폭염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와
장마가 끝나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지속되던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7일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현재 제주시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 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밤에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12시~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 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
충북 청주시는 폭염특보 발효 때 읍면동별 최소 1곳 이상 무더위쉼터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시는 현재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으로 무더위쉼터 877곳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무더위쉼터는 오후 5시나 6시 사이에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앞으로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효되면 읍·면·동별 1곳 이상은 오후 9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연장 가동한다.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청주온천 폭염응급대피소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이형모 선임기자
인천 서해구는 폭염 및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안심숙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냉방장치가 없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숙소는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신청·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장기수 천안시장이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31일 지난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사업장 등 복지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 시장은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휴게시설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 등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수행기관에는 근무시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미네소타주가 암호화폐 키오스크 운영을 금지했다. 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팀 월즈 주지사가 5월 5일 서명한 법안 SF 3868이 공식 발효됐다.이 법에 따라 미네소타 내 모든 암호화폐 ATM 운영사는 암호화폐 키오스크를 설치, 운영, 유지하거나 이용 가능 상태로 둘 수 없다. 이미 설치된 기기는 1일까지 비활성화해야 하며, 일반인이 보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있는 기기는 12월 3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미네소타 상무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들이 암호화폐 ATM 관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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